강남 유흥문화를 미친듯이 달리고 싶은 상남자입니다^^
그토록 소문난 강남 핑보스토리 갔다왔습니다.
11시 40분 지하철 강남역 출구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하니 친절하게 길설명 해주셨구요.
로비부터 스텝 분들과 아름다우신 실장님이 기다리시더군요.
전화로 예약했구 뭐 스타일도 전화상으로 말씀 드렸으니 길게 설명 안하구 바로 대기실 궈궈
대기실서 한 15분쯤 채팅하고있었을겁니다.
드디어 룸에 입성!
윤아 (저보단 누나.)씨가 친절한 미소로 맞아 주시고
서로 조금 이야기 하다가 탈의 하구... (비키니 상의푸는데 음...후크인줄...)
물다이 시작....
서비스 죽입니다. 네.. 죽여요....제가 간지럼 많이 타는것도 있지만 그냥 굿굿굿...
ㅇ일 마사지 부터 ㅅㄲㅅ까지 다 하고 나서
침대로 궈궈...이제부터 본게임 시작!
이말 했다가 저 얻어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저 원래 본게임 하면 오래 가는 남자랍니다
(후훗...)...(단 술먹으면 기약없음..)
허리힘은 그지인데... ㄸㄸㅇ는 둔해요...둔해...
윤아씨가 처음엔 올라탔는데 얼마안가서 체력방전
누웠는데도 윤아씨가 힘들어해서 조금 일찍 끝내려구 노력했어요.(제가 오래한건가...)
근데 아래서 윤아씨가 ㅅㅇ소리를 내주는데 더 흥분되고, 더 방아찧고 해서 끝내구 나서
여유롭게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윤아씨 손 마사지 해주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다됬습니다.
그리고 로비까지 이어지는 윤아씨의 팔장?
그리고 잘가~ 라는 말과 함께 서비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