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을 통해 보라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멀리서 에스코트 해주러 걸어오는 언냐. 얼굴이 이국적이면서 섹시하다.
섬세하지 못한 내눈에 이쁘다. 이국적인 섹시녀라는게 맞을것이다.
그리고, 몸매. 굴곡이 괜찮네. 중간키이고 슴가는 B로 작지도 않다.
섹시한 피부에 나쁘지 않은 상하체비율과 엉덩이와 허벅지가 탱탱해서 건강미가 넘친다.
가장 좋은건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다. 침대에서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본다.
이 처자 참 다정하다. 마주보고 앉아 내 말에 귀기울이며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혹시 내가 맘에 드나 할정도의 착각에 빠질것 같다. 마치 오랜 연인처럼....
씻자고해서 씻는다. 그리고 침대앞에서 서서 서비스해주겠다고 한다. 내가 한다리를 침대에 걸치자
키스하며 템포느리게 내 몸을 훑어내려간다. 몸이 떨려온다. 느낌 죽인다. 드디에 내 오이를 입에 머금고
내 감자도 입에 넣고 애무한다. 템포에 흐트러짐이 없다.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내 거기를...
흥분되어 미치겠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그녀를 일으켜세워 키스한다. 아.. 부드러운 키스.. 기분이 정말 좋다.
한참을 흥분한후에 내가 그녀를 탐닉한다. 보라의 가슴에 손을 촉감이 괜찮다. 가운데 솟은 유두를 한입에 넣고
나도 모르게 물어본다. 어.. 신음소리가 짜릿하다. 진짜 좋아서 신음소리를 내는것 같다. 그 신음소리가 나를 자극시킨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보라의 그곳을 탐닉하고, 거침없이 탐닉하자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그곳에서 많은 양의
꿀물이 나오는게 아닌가. 이처럼 반응 좋은 언니는 드물다. 꽉 다물어져있는 꽃잎을 핥으며 탐닉하니 보라의 입에선
하염없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흥분이 극에 달한다. 내 오이는 간절히 삽입을 원하여 젤같은 물건 필요없이
삽입하게 되고 삽입직후의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꼬집어 말하면 너무너무 좋다.
그녀의 리얼한 반응은 단순히 남자를 남자답게 흥분시키는 그 무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