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수세미 잘 타는 언니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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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수세미 잘 타는 언니는 처음입니다

안녕하시렵니까 0 37,988 2018.05.22 12:05
이번에 제가 본 언냐는 막돼먹은핑보씨 수빈언냐입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봤네요~

안내를 받아 도착한 수빈이 방에 드디어 입장을 합니다.

상당한 수준의 외모이며 하얗고 이쁩니다~

얼굴이 귀엽고 눈 딱 고양이상이네요.

몸매를 보니 정말 슬림하고 가슴이 A+ 자연산으로 

쳐지지도 않고 위로 봉긋하니 탄력있고 좋네요~

탕으로 수빈언냐가 나체로 걸어들어가는 뒷 모습을 보고 

바로 서버리는 아랫도리 때문에 민망했네요~

아직 만지지도 않았고 보기만 했을뿐인데도 탱탱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탕에서 물다이에 엎드리라고 하더니 

간단히 샤워를 시키고 아쿠아 뿌리고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그러더니 타월에 거품내서 빡빡 씻기네요!

씻기고 나서 간단한 마사지까지 해주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앞판으로 돌아서 간단히 물샤워시켜주고 

아쿠아 뿌리고 다시 달콤한 서비스를 해주고 

끝마치고 다시 타올로 거품내어 깨끗이 씻겨주네요.

이렇게 특이하게 수세미 잘 타는 언니는 제 생전 처음이네요~

옆구리에 살짝 손을 얹어보니 간지러움을 좀 타는 듯하여

꼭 끌어안은 채 키스하니 입술의 부드러움에 

쪽쪽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ㅎㅎ

마른애무도 뒷판, 앞판 전부 해주는데 하드하거나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이 좋네요~

언냐의 몸을 애무해 나가는데 피부가 미끄러지네요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언냐와 실질적인 연애를 나눠봅니다.

질의 길이가 길지않은지 끝이 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응이 좋고 연애하는 내내 거친 숨소리에 

정신이 오락가락할 정도였네요 ㅎㅎㅎ

최고조의 흥분이 느껴지니 어색한 움직임에도 

쾌감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되네요~ㅎㅎ

상괘함과 시원한 피곤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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