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이벤트가 있는 업소 위주로만 안마를 다닌지 어언 1년입니다.
1년간을 자잘한 이벤트, 희귀한 이벤트가 있는 업소만 고르고 골라서 다녔네요.
즐거웠습니다. 부정할 수 없어요.
새로운 시스템이란건 언제나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호기심은 곧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니까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이런 자잘한 이벤트에 현혹된게 아닌가.. 본게임엔 과연 만족을 했느냐' 하는거죠...
엘리베이터에서 빨아주고, 여실장을 빙자한 아가씨가 빨아주고, 2:1, 릴레이... 과연 정말 내가 섹스를 한걸까 하는 기분말입니다..
그래서 이벤트가 없는 강남 업소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기교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가게가 땡겼던겁니다.
막돼먹은 핑보씨.. 출근부도 깔끔하고 상세한 언니 설명에 기본 코스를 중점적으로 밀더라구요.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하고 방문해봅니다.
따로 언니 예약은 안했습니다. 실장 초이스를 믿어보기로 하구요.
들어가자마자 실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희 가게는 와꾸 위주의 가게다. 대신 서비스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하겠다."
맘에 드네요. 보통 와꾸 얘긴 실장이 먼저 꺼내는 경우가 없거든요.
믿어보기로 하고 들어갑니다. 추천 언니 이름은 혜빈. 프로필에 없는 언니네요.
모르는 척 하고 들어갑니다. 키 158 가슴 A+
스펙 상으로는 훌륭한 몸매가 아니네요. 문이 열리는데 딱 스펙 그대로의 언니가 서있네요.
네 예쁩니다.
사람이 풍겨내는 아우라 자체가 아담 보호보능을 자극하는 느낌이예요.
그냥 꼭 안고 폭풍처럼 꽂아대고 싶은 느낌이랄까요?
샤워를 꼼꼼하게 해주네요 꼬추도 빡빡^^거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기다립니다
뒤판부터 바디를 타는데 무브먼트가 좋습니다 넓게 바디를 타주네요
작은 체구임에도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그냥 하드한 느낌이 아니라 '잘한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시겠지만 이거 중요하거든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해야 합니다.
정말 온몸 구석 구석 빨아주네요~
밧데루 자세로 엉덩이와 똥까시를 받는데 혀의 느낌이 강하네요~ 엄청 긴거 같은 느낌도 있고 혀가 이렇게 딱딱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힘이 좋습니다
원래받던 똥까시 느낌보다 더 좋더군요 더 강해서 그런가
앞판도 활력있게 들어옵니다 팔을 넓게 잡고 온몸을 회오리 치면서 슴부먼트 그리고 앞에서도 발가락 애무를 해주네요
정말 온몸 구석 구석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Bj도 상당히 강하고 흡입력 있게 들어옵니다 쌍방울 관리도 잘 해주고 은근히 부드럽게만 받다가
이렇게 강하고 하드한 서비스를 받으니까 또 새로운 기분이더군요
핸플을 하면서 BJ를 해줄때는 움찔 움찔 쌀꺼 같았습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역립을 합니다 잘 정돈된 봉지를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한다더군요
혀 바닥으로 부드럽게 크리를 자극하니 혜빈 언니도 짧은 신음을 내고 암반수도 나오면서 제대로 느끼더군요
다시 강력한 혜빈이의 Bj를 받고 그대로 장착 여성상위로 펌핑
한참 여성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제가 정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결국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