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세 에이스녀 ◀

기타업소 후기


▶ 23세 에이스녀 ◀

사이다남 0 35,546 2018.05.25 04:09

예약하고 건물 도착후 전화드렸는데,, 

오늘 주간조에 에이스 지민씨가 있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제 친구가 보려다가 못본 그분입니다, 

예약시간 맞춰 아슬아슬하게 건물 도착, 

전화드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실장님께서 코스, 언니 등등 다시 확인하시더니, 

갈아입고 편하게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칭찬하나 하자면,, 

실장님이 친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투나 표정에서 손님들을 굉장히 

배려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지민씨에게 

이것저것 말씀을 조금 길게 하십니다. 

아마, 제가 저번에 오려다가 못와 

오늘의 사정설명? 해주신 것 같습니다. 

방문 밖에서부터 실장님이랑 여자분들 

목소리가 웅얼거림으로 들려왔어요 

그래서,, 잠시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똑똑...지민 씨가 들어옵니다. 


첫눈에 보인건,,외모가 훌륭하십니다.(주관적 기준일 수 있음) 


그리고, 몸매도 슬림이라 정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지민씨는 딱보통 두분다 

뭔가 전체적으로 이쁘고 섹시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말씀도 잘하시고 잘웃어줍니다.~, 

하다가 웃으시는데, 미인들은 웃을때 눈까지 같이 웃는거 다들.. 아시죠? 


네. 그렇습니다. 


얼굴만봐도 흥분되는 지민씨였는데,

스킬도 대단합니다. 

bj 삼각애무등 모든애무 총출동

사람을 미쳐버리게 합니다 

스킬까지 좋아버리니....

얼마 버티질 못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애인삼고 싶어지는 지민씨였습니다~

작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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