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바로 핑보씨로.....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까운으로 갈아입고...
실장님의 스탈미팅...아린...
바로 가능하단다..역시 부지런한새가 멀리난다...ㅋ
바로 삼촌이 안내한다..문이 열리고 아린이가 "오빠 랜덤이지??....치...."
순간 버럭한다 내가 핑보씨에 와서 스탈팅할때
"오빠 정말 날 지명했구나~~"하면서 애교작살로 안긴다...
살짝 농담조로 장난을 친다...귀엽다...
까운을 벗기고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물기제거를 다해주고 아린이도 씻는다...
"난 오늘 너의 몸을 구석구석 핥을거니 깨끗하게 닦아...난 이빨에 끼는거 젤 싫어 ㅋㅋ"
아린이가 질색하면서 "오빠는 무슨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하니??"
혀를 쭉빼고 낼름거리면서..."어서 닦아 나 미칠것같아 핥고 싶어서 ㅋㅋ"
아린이는 물다이가 없다...바로 내손을 붙잡고 이동한후 침대에 눕는다... ㅋㅋ
"업드려주세용~"아린이가 바로 따라서 눕고 내가 등에서 부터 시작한다...
진공청소기를 등판에 후룹...근데 아쿠아가 없어서 침을 분비해서 해본다..
엉덩이로.."아린아 살짝 들어줘~"구멍만 보면 튀어나오는 혀...그리고 낼름과 적절한 흡입...
아린이가 "어~~~헉....아...." 이런 리액션 넘좋다...역립매냐들에 밥은 언니들의 리액션...ㅋ
뒤집어진 숲으로 혀가 돌진...샘물이 콸콸콸 아린이가 흥분 만땅인가 보다...
"엉덩이를 더들어줘~" 아린이가 엉덩이를 들으니 내입바로 앞에 아린이에 항문이 ...
코를 들이대고 짐승처럼 킁킁킁 대니...아린이가 꼬꾸라진다...
바로 아린이를 눕게한후 아린이 눈을 지긋하게 바라본다..와 미녀는 아닌데 매력있다...눈이 커서 일까??
약간 살집이 있어서 껴안을때 푹신한게...머라 딱 표현할 말이 없네...
다시한번 아린이의 얼굴을 보고 내혀를 받아줘~~
막웃는데...그때 내 혀와 입은 기습으로 이미 아린이의 입안에서 발광질중이다...
그리고 자연산 가슴...누엇을때...바로 직빵으로 퍼지는 자연산...ㅋㅋ
낼름질로 꼭지를 세워본다...점점밑으로...그리고 숲으로 향해..무지막지한 낼름질...
샘물을 찾아서 거기서 첨벙첨벙...신기하게 첨벙질에 물은 불어난다..
"오빠 누워줘..."그래...바로 누우니..아린이가 돌격...낼름질....이건 성난 발정난 고양이가 막 덤비는 모습이다...
열심히 내거 다 핥아준다..역쉬 기술자라서 내 약한곳을 공격한다...똘똘이가 터지기 일보직전인걸 보더니...
cd를 훅 끼운다..손으로...급했나 보다...ㅋ
위에 올라타서 한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수고해준다...그러나..cd장벽에 난 건재하다...ㅋㅋ
이번엔 내가 위에서 공격...
내가 위에서 할때 아린이의 몸과 내몸이 합쳐지는게 질퍽한게 개뻘에 몸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음~~꼭 마치 늪인듯
이기분은 아린이가 최고다 나와 합쳐지는 모습이 밑에 말고 상체가 합쳐지는 모습이 정말 질퍽질퍽 "어우~좋다"
필이 온다...또 내혀는 툭 튀어나와서 낼름질로 아린이의 입속으로 쏘옥...
아린이의 입속을 난장판만드는 낼름질...아린이는 따라서 하지만...
질퍽한 낼름질....어우~~~매력있다...질퍽....질퍽.....순간..."내몸안에 모든 짐승들이 괴성을 지르며 한동안 빠져 나가더니...
막판엔 노인네의"어~~~이쿠...아~~~이고...."아린가 막웃는다...
못닦는곳까지 씻겨주고 까운도 입혀주고~~~
문을 나설때는 정말 초롱초롱한 눈으로 "오빠 잘가~~" 오피소녀들만에 표정을 지으며...
핑보씨에서까지도 지명을 둘수는 없는데...ㅜㅜ아~~~괴롭지만 더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