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강추로...밑져야본전이라생각하고...택시타고 고고
차엄청막힘(뭔차가이렇게많아)ㅠㅠ
평소귀찮은거 싫어함.....실장님한테 물어보구....
이름 물어보니까 가현입니다~ㅎㅎ친절하네요 ㅋㅋ
마침 알아봐야 할 것도 있던지라 겸사겸사 나름 스케줄이 착착 들어맞네요~^^
시간맞춰 업소에 들어가 실장님과 계산을 하고 사우나하고 가현언냐 얼굴보러 Go Go~!!!
대면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가 맘을 편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해주네요
찬찬히 가현언냐를 스캔~
제가 아는 누나도 닮기도 했고~
옷으로는 절대 숨기지 못할듯한 이기적인 힙라인
즐거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데 미소가 입가에~
가현언냐가 제 분신을 어루만지며 분위기를 잡아나가는데
아주 가볍게 기립하는 분신~ㅎㅎ
진한 키스와 함께 육체의 사랑을 시작합니다
우선 제가 먼저 애무 시작~알찬 키스타임을 시작하며 가슴에 집착해봅니다~
말캉한 가슴의 느낌이 좋아 한동안을 가슴에서 머무르다~다시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수풀을 헤치고 나아가 샘물을 발견~목마른 사슴이 갈증을 해소하려는 듯이
저도 정신없이 갈증을 해소합니다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한 후 다리로 이동 발끝까지 애무한 후에 가현언냐와 바톤터치
입과 가슴으로 제 몸을 애무해주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줍니다
다시 한번 정신못차리는 순간을 보낸후에 가현언냐의 ㅇㅅㅅㅇ로 하나가 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잠시 누워서 가현언냐의 가슴을 애무하며 즐기다 마주 앉은 상태에서 살짝쿵 쿵덕쿵덕~^^
그 상태에서 끌어안고 휙~돌아 ㅈㅅㅇ자세로 체인지~
아이컨택과 키스를 함께하며 좀 더 뜨거운 분위기을 만들어봅니다
약간의 신호가 오자 마무리는 ㄷㅊㄱ로 하고싶어 마지막으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가현언냐만의 이기적인 힙라인을 바라보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더군요~
밀려오는 쾌감 그 느낌 그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대화를 나누며 여운을 즐기다 약간 시간을 오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