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들과 오랜만의 술자리...대화 중간에 후기를 탐독
원래는 따로 보려고 했던 언니가있어서 예약하려했는데
전화를 하니 오늘은 예약마감ㅠㅠ담에갈까...? 고민을하다 동생놈은
계속 아우성을 치고 젠장...술자리와 가까운 업장으로 전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채연
별 기대를 안하고 탕방으로 쫄래쫄래 따라감.
하지만 문이 열리는 순간 와~오늘 오길잘했구나라는 생각이 ㅋㅋ
와꾸는 딱 보면 강남 스타일이네여 남자라면 길가다 한번쯤은 돌아보자나여 ㅋ
입장을 하니 그런 처자가 방갑게 인사를하는데 성형한티는나나 조막만한
얼굴을 가지고있고 세련된 도시미인처럼 생긴얼굴이네여
룸빵이었으면 고민없이 바루초이스할정도의 딱 내스타일
몸매는 160대후반정도로 보이고 가슴은b에서b+정도
피부는 하얀편이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있음
마인드는 도도한 얼굴 스탈이지만 첫인상과 다르게 웃으면서
옆에 착 안기는 애인모드 스타일이고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여친인가하는 착각이들게 해주네요
연애시는 저는 제가 받느것보다 역립을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역립을 하는데 시작한지도 얼마안돼 '오빠~'하는 소리와함께
몸을 꼬기 시작하는데 한마리의 활어가 따로 없네여 ㅋㅋ
가식적이지 않은 반응에 저두 참을수가없어 바로cd착용후돌진
그후는 뭐 신음의 향연...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퇴장...
뭐 룸빵 자주가시는 분들은 뺀찌없이 바루초이스되는 스타일의 언니이니
누가봐도 좋을듯 진상만 아니면 즐탕할 언니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