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오랜만에 올라온 후배와 가볍게 한잔 후 이녀석이 갑자기 섹스가 하고싶다고 해서
자주가던 오피 여기저기 전화해보는데, 밤 11시라 좀 볼만한 언니들은
거의 퇴근이나 풀마감 상태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안마나 한번 가보자고 막돼먹은핑보씨에 전화하고 바로 출발.
상당히 사람들이 많군요.실장님을 뵙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가기전에 후기를 살짝 보고가서
후배는 알아서 해달라하구 후배모르게 이브를 지명합니다.한시간쯤 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린후 접견
방에 들어가니 키는 160? 정도 되보이는 성형삘 좀 있는 이브 언니가 맞아줍니다.
눈이 상당히 크네요.들어가자 마자 팔장끼고 침대에 걸터앉는데 음료수 주면서 바로 끈적하게 옆에 딱 붙어서
가운속으로 손을 넣으며 진도 뺍니다.역시 안마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얘기 좀 하다가 탕으로 가서 물다이 받습니다.
하기전에 이브가 말합니다.얼마나 훅가게 해주려고 저러나 싶고 기대도 됩니다
뒷판부터 시작해서 쭉 하는데 역시 이맛에 안마오는구나 싶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다녔지만 요즘은 오피만 다니느라 소흘했던 안마추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렇게 탕서비스 끝난후 침대로 간후 제가먼저 역립합니다
아주 잘느끼는 이브
수량 좋게 나와서 장비끼고 그냥바로 진입합니다
여러자세 후 시원하게 마무리 진짜 시원하게 섹스하고 나온 기분. 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