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2주일정도 됐다고, 아직 부족하지만, 연애는 좋을거라는 말에..
들어간 리지...
첫 모습은 약간 섹시하면서, 끌리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아직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들어갔는데,,,,,, 헉 !!!!!!!!!!!!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오 ~~ 이건 서비스가 없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연애를 너무 좋아하는 여인 입니다.
가운을 슬슬 벗기더니.. 어깨부터 슬슬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 그녀...
처음부터 침대위에 앉아있는 제 무릎에 올라타는 그녀...
한참을 서로 애무에 키스에.. 조금 진정 후, 다시 대화...
처음부터 너무 강렬해서,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바디는 그냥 패스하고,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서 바로 서비스...
가슴을 이용해 온몸을 마사지 하는 그녀..
정형화된 서비스가 아닌.. 정말 연애를 즐길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대박 !!! 입니다.
서로 애무에 역립에, 69에.... 온갖 전희 과정을 아주 오랫동안 즐기고,
시작된 연애는 짜릿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정자세부터 시작해서, 옆으로, 후배위, 앉아서... 그리고, 서서 화장대를 붙잡고 후배위...
방에서 할수 있는 온갖 자세는 다 해본것 같습니다.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