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강력 추천 해주신 유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일단 보고나니 왜 추천해주셨는지 한눈에 알겠더군요~
눈빛이 매력적인 섹기 넘치는 암 고양이가~~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네요~
삼촌 미소가 절로 나오고~~
완젼 섹시하게 절 무장해제 시켜버리더라구요~~
요즘 대세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워낙 애교가 넘치잖아요~홍홍~
유이는 애인모드 작렬입니다~!!
촥~달라붙어서 오빠~~라며 농도짙은 멘트도 사정없이 날려버리네요~
자극적인 반응과 꼴릿한 콧소리~~
서비스 받는 내내~ 흐믓한 삼촌미소가~
bj할때도 섹쉬한 눈빛으로 끝임없는 아이컨텍~~!! 민망해서 제가 눈을 피할정도로
놰쇄적인 눈빛을 발사해 버립니다~~시각적 효과 200%
유이 진가는 침대에서 발휘되더군요~~
전혀 수동적이지 않는 느낌~!! 일로써 연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 즐기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뭐 요건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죠...^^;;
꽃잎도 촉촉한게 물이 좀 있는 스타일이 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역립할때 물이 좀 나와줘야 더 흥분되는 편이라서~~ㅋㅋㅋ
연애 할때도 물이 좀 나와줘야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ㅡ,.ㅡㅋㅋㅋ
암튼 정말 요물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판이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