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점심시간....배가 고프다....급하게 실장님과 인사하고 계산하고
바로 까운으로 환복한뒤 밥부터 로비에서 먹는다...역시 꿀맛이다...
실장님이 옆에 앉더니..."오늘은 누구를 보실까요?? 새얼굴을 보실까요??"
웃으면서 바로 대답한다 "전 실장님에게 맞길께요^^"
"천천히 드시고 방으로 안내할게요~저에게 고민할 시간을 주세요~"
다먹고 삼촌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가서 티비를 보다보니...금새 실장님이 올라 오시더니...
~주간 에이스인데 못봣죠?우리 아진이요??~"
실장님이 웃으며 "준비할시간 10분만 주세요~"
잠시 티비를 보다보니 바로 삼촌이 나를 아진이방으로 델고가더니..."사장님 들어가요~"
20대 중반에 늘씬한 캐리어우먼이 서서 웃으며 반긴다...
음~예쁘다...몇초사이에 난 이미 아진이를 평가하고 판정내리고 이미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이 아이랑 키스하는거지....라는 생각에 자꾸 미친다...ㅋㅋ
그래도 애써 감정을 숨기고 침대에 앉아서 서로 소개를 한다...그래도 가까워 지기 위하여~
빠른 진행을 한다...내사고 내음악 아주 함축적 이야기후...
아진이가 까운을 훌러덩 벗기더니...까운을 옷걸이에 걸더니..아진이도 원피스 홀복을 탈의한다...
몸매가 예술이다...힐에서 내려오니 아주 적당한 키다...가슴은 튜닝했지만 보기 좋고 꼭지가 막 핥고 싶을 정도다..
만져보니 부드럽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마찰에 살짝 반응한다...
칫솔을 건내받고 사정없이 분노의 양치질을 한다..."난 키스 완전 사랑해~~"
내몸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꼼꼼하게...
그리고 주문한다..."나 머리좀 감겨줄래??
아진이가 머리를 숙이라고 하는데...미용실에서 처럼 감겨달라며 침대에 누워서 머리만 쪽 뺀다...
미용실 직원처럼 개운하게 감겨주는데..."오빠~머리에 힘을빼 날 믿어 머리 안떨어져~"
목에 힘이 들어갓었는데 아진이 손에 내머리를 완전하게 맡겨본다...
아주개운하게 시원하게 서비스로 두피 마사지 까지 해주고는 깨끗하게 헹궈준다...
몸도 헹궈주더니...물기를 닦는다...."어~~나 물다이 물바디 완전 사랑하는데...물다이 안해??"시무룩한 표정으로 물으니...
아진이가 살짝 웃더니..."오빠 난 침대에서 다해 그리고 바로 이어지지...ㅋ"
갸우뚱 머리를 졋고는 아진이 씻는걸 본다..."나 역립매냐라서 좀 핥을래~"
또 씨익 미소를 띄더니..."오빠 침대에 업드려~"
"이렇게??요렇게??어떻게??"물으니...옆에서 친절하게 "침대에 편하게 업드리라고 팔을 위로 하고~"
하라는데로 하니...따뜻하게 데운 아쿠아를 적당량을 등에 뿌리더니...바른다...그리곤 바로 아진이가...진공청소기를 돌린다...
음~~아진이는 흡입은 적당하게 소프트한데 입을 크게 벌려서 아진이의 이빨촉감과 혀놀림을 보여준다...
어우 좋다...나도 모르게 음~~~~"우~~와~~너 정말 잘한다...."
아진이가 "오빠 이런데 많이 오나봐~??"
"나 사실 안마에 미쳤어......"
아진이가 따뜻한 한마디 한다..."너무 미치진 말어~적당히 즐겨~"
바로 나도 한마디 "어차피 매일은 못와 수입이 없어서....ㅋㅋ"
아진이가 웃는다 맞다면서...다시 등부터 청소기를 돌린다...엉덩이를 마구 낼름질을 하더니...
갑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홍해 가르듯이 가르니...항문에 공기가 들어와 시원하다고 느끼는순간...따뜻한...
아진이의 혀가 항문을 감싸더니...철퍼덕...철썩...낼름낼름....항문 안으로 마구 밀어 넣는다...아진의 혀를....
"으~~~~~~"이상야릇한 이기분....안마를 알기전까지 전혀 모르고 지냈던 이기분...거기다 최고 기술자의 끈적하고 느리면서 꽊찬 혀싸대기...
엉덩이가 살짝 들려서 아진이에 입에 맞춰진다...나도 모르게 이게 본능인건가...ㅋㅋ
수건으로 뒤에 아쿠아를 쏵 닦더니 "오빠 앞에 하자~"
말을 알아듣는 동시에 바로 눕는다...긴머리에 아진이를 바라보니...나를 기분 좋게 하려고 입에 아쿠아가 범벅된 모습에 순간
동화가 되어서 "뽀뽀"라고 외친다...
순간 내얼굴 바로 앞에 아진이의 얼굴이 있다...그리곤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입맞춘다...뽀뽀로....
미끈거리는 아쿠아 범벅된 입을 맞추니 내입도 아쿠아 범벅이다...나도 모르게 혀를 아진이입에 밀어 넣으니...아진이도
내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마구 서로의 낼름질이다....그러더니...내가슴을 정성 스럽게 핥는다..
묘한 아진이의 신음소리 과하지않은 "아~~~~하~~~~헉헉"
옆구리 치골을 지나...똘똘이를 살벌하게 BJ한다...어우~~~죽을거같다..."으~~~~"순간 창피해서 한손으로 눈을 가린다...
준비된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머금더니...똘똘이를 물더니 천천히 BJ한다...마구 따뜻한 물이 흘러서 불알 밑으로 흐르는 기분이 느껴진다...
이윽고 바로 아진이가 마구 핥아서 따뜻한 기분이 퍼진다...그리곤 알밑에 항문까지 마구 핥아 준다....
나도 모르게 "요~~~~물~~~~~살려주세요~~"어우 잘한다.......입에 cd를 물더니...정성스럽게 bj를 하면서 cd를 착용하는데....
머릿속으론 야~~넌 역립매니아야~~~이게 뭐니??아진이 숲도 한번 못보고....이생각이 마구 드는데 이미 내몸은 말을 안듣는다...
아진이가 올라타더니...꾸물렁꾸물렁....앞뒤로 옆으로 상하로..그리고 상체가 활처럼 휘더니...살짝 무릎을 허벅지에 꿇더니...
미췬 피스튼운동이다...."아~~~~~~..."이때다 싶은지....내가슴을 핥는다...."아~~~잠깐....살려줘~~~"
아진이를 제지시킨뒤...일어나려하니...내앞에 머리를 침대에 대더니...내 똘똘이앞에 엉덩이를 대고는 내 똘똘이가 보였다 안보였다...
아진이의 눈을 바라본뒤 끈적하게 혀를 낼름낼름.....아진이의 입속으로....아진이는 내 똘똘이를 숲으로 인도하사....
꿀맛이 뭔지 천국이 뭔지 알려주셨네....ㅋㅋ
마구 하다가 마지막 순간 "으~~~아~~~야~~~~어웅웅 내앨름.....~~~"짐승소리를 표효하면서 그안으로 낼름질한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아진이가...."특히하다...ㅋㅋ 오빠 o형이야??"
"아니 꼴통ab형ㅋㅋ"한동안 아진이를 안고 누워있다가 똘똘이가 죽어간다...."오빠~무거워~~~ㅜㅜ"
바로 돌아누우며 "미안...ㅋ내 cd를 정리하면서 "잠깐 누워 있어~정리좀 할게~"
이윽고 "오빠 이리와요~~"라고 하며 손짓을 한다...똘똘이를 닦아주고는 물기도 닦아주고..... 까운을 입혀주고....
문앞에서 뽀뽀를 해주며 잘가라고 배웅한다......"담에 또보자는 신호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