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느낌 안 당해본사람은 모를거다..

기타업소 후기


[사진] 이 느낌 안 당해본사람은 모를거다..

백두산도라지 0 37,201 2017.09.08 11:54
소이언니가 새로 왔다면서 함 보라고 추천 하신다...요즘 잡식인 난 오케이를 부르고 잠깐 대기한다..
 
먼저 손님 받고 있다면서...바로 방으로 직원분이 안내하신다...
 
문이 열리고 소이가 서있는데...크다....바로 발을 보니...구두다...바로 어서 내려오라고 주문을 하니 내려온다...
 
내 눈밑에 있어서 쏘옥 안기면 좋은데...ㅋㅋ 내 욕심 때문에...바로 그 요옥심 때문에 !!ㅋㅋ
 
좀 커 보이죠~~ㅋㅋ" 더이상 안묻는다...키를 묻는건 ㅋㅋㅋ 내가 창피하다...ㅋㅋ
 
살짝 애교를 떠는 모습이 천상 여자다....ㅋㅋ갑자기 그 모습에 감정이 몰입 된다...
 
이미 키는 내가 누워서 침대에 촬싹 붙으면 되지...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재빠르게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이어간다...음~~확실히 앉으니 ㅋㅋ 좋구나...
 
오늘 소이도 집중해서 이야길를 들어주고 ...매번 비슷한 말이지만...
 
참 같은 소리는 칭찬이어도 지겹다는 말이 있지만...내겐 들어도 들어도 위로 받고 힐링이 된다...
 
정말 착한 아이라..그리고 난 이빨을 닦으며....대화를 이어간다...
 
"내가 이빨을 열심히 닦는건 낼름뽀뽀를 깔끔하게 마구 하려고~~난 매너있는 남자이기에...ㅋㅋ"
 
살짝 농담에 침울한 분위기가 반전된다..."오빠~~근데 난 뽀뽀는 안해요!!" 아니....이런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놀란 토끼눈을 뜨고는 닦던 칫솔을 턱 떨어트리고 만다...."아니....지방도 아니고 ....ㅠㅠ"
 
소이가 까르르 웃더니..."오빠!!난 뽀뽀 정말 싫어요!! 전 입이 부르틀때 까지 키스해야만 해요!!"
 
"아니....이런....요~~~~~물.....헤헤..헤....."이미 입밖으로 튀어나온...내혀는 팔딱팔딱 거리며
 
낼름질을 한다...소이가 이때다 하며 내 혀를 먹어버린다..."오빠 먼저 바로 누워요....씻겨줄게요~"
 
머리를 극적거리며 "어 난 안마 안오면 머리를 못 감아 ㅋㅋ감겨줭~~~"
 
바로 물다이에 걸터 앉히더니 꼭 안고선 아이처럼 소이의 가슴에 안겨서 감김을 당한다...
 
언니에게 폭 안겨서 감김 당하는것도 매력있다...바로 눕히더니...

앞판을 세신사 소이가 깔끔히 닦더니...

날 안더니.."오빠 조심조심~~~ 돌아 누울수있죠..."

말하나 던지는데도 너무도 포근함을 느낀다...
 
업드리니...마구 닦아주더니...뜨신 아쿠아를 바르더니...물다이에서 바디타기의 진수를 보인다...
 
...등판을 진공청소기로 쭈욱.....빨아올리더니...바로 내귀뒤에 혀를 내밀며 "하~~~~"
 
귀가 간지러운데 이 느낌 안당해본사람은 모를거다...등판을 쫘악...허벅지를 쫘악~~~종아리를 쫘악~~~
 
내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니...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살짝 들린다...또 이때다 싶게 소이가 얼굴을 내 항문에 파뭍는다...

그리곤...강약 중약....낼름질...그리고 항문을 뚫으려 파고드느데..."으~~~~~"
 
바로 돌게하더니...입을 맞추더니...소이가 혀를밀어 넣는다...

어우 돌겟다....못참겟다...."들어가자....나여기서 발사하면 상처 받고 다신 너 못볼거 같다..."
 
이말에 급하게 물로 닦아주고 물기를 발가락 사이까지 닦아준다...
 
제가 주로 안마를 주식으로 하는 이유가 있지만 가끔 소녀보러 오피를 가기도 합니다.
 
침대로 이동후...역립매냐 답게...소이를 눕히고 현아의 눈을 바라보고는 몰입을 해본다...이아이가 눈이 크다...
 
내 시선에 혀를 뾱내놓고 수줍어 하는 모습.....내 이 요물을.... 내혀가 마구 부르짖으며 낼름질하며 돌진한다...

그리고 겨드랑이를 공략한다...
 
언젠가부터 거부하던 언니들덕에 살짝 간을 본다...소이가 가만히 참으며 "아~~~~"
 
이 소리....ㅋㅋㅋ이번엔 허리 치골을 마구 낼름질을 한뒤...갑작스럽게...발가락앞에서 변태모드로...킁킁댄다...
 
소이가 기겁을 한다..."오빠~~~~아~~~"무릎을 낼름질하고는 바로 숲으로 돌진한다....
 
혀를 밀어 넣으니...입구에서 쪼임을 쏙한다...아니...혀를 잘라버리겟네 ㅋㅋㅋ이아이의 쪼임은 상당하다....

순간 미친다....그리고 소이도 눈이풀렸다...
 
나를 밀치고는 소이가 올라 타서는 오로지 목적은 cd를 채우기다 굼새 채우고는 위에서 내려 찍는다...
 
뭐랄까...해머러 내려 찍는듯하다...cd를 쫘악 벗겨내는 듯하게 찍는다...이야 이아이 명기다 명기....
 
소이의 열심 모드에 내가 올라 탄다...그리고 꼬물딱 꼬물딱 거리니....쫘악쫘악 쪼임으로 응수한다...
 
이거 못참겟다.... 보이쉬한 모습에 내혀를 입에 밀어 넣고...."아~~~~~"신기하다....
 
내가 급했는지...보통 길었던 발사시간이 "아~~~~앗"ㅋㅋㅋ허무하다....ㅋㅋ
 
잠깐 누워 있으니....cd정리를 하며 세면대에서 그녀들 만에 매듭으로 마무리를 한뒤...내옆에 폭 안긴다....
 
...한숨 돌리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다.....
 
씻겨주고 옷도 입혀주고 담에 또 오라며 뽀뽀를 쪽하며 가볍게 혀로 훝는다...
 
"네~~이 요~~~물 ㅋㅋㅋ담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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