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대판 싸운 날은 안마죠

기타업소 후기


여자친구랑 대판 싸운 날은 안마죠

안마왕똘똘이 1 35,136 2017.07.20 07:03
여자친구랑 대판 싸웠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잘해줬는데... 자꾸 사귈수록 기어오르는 이런..

속궁합 잘 맞지만 그래도 늘 새로운 여자가 땡기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뭔가 계속 허전하고 외로운 기분...ㅜㅜ

그럴 땐 안마나 오피를 가야합니다. 

와꾸족이라 와꾸 좋은 업소가 어딘지 찾다가,, 막돼먹은핑보씨가 눈에 띄더군요.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업소에 도착을 하니 실장님께서 친철하게 맞아 주시며,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더군요.

전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언니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여친 대용이 필요했으니까.

잠시만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약 10분정도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160정도의 여자치고는 쭉뻗은 몸매에 유인나 닮은듯한 이미지의 뭔가 국민애인같은 소유자가. 

저를 반겨주네요... 정말 단아하다! 우아하다! 라는 느낌의 처자였습니다.

처음 입실하고 부터 진짜 애인마냥 옆에 딱 달라붙어서 주물럭을 해주며 

무슨일 있어 보인다며 걱정해주는데.아랫도리는 승천하고 기분은 날아갈듯 

여자친구에게 느끼지 못했던 뭔가 아쉽고 외로웠던 감정들도 싹~ 날아갔습니다.

어찌나 말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사람을 배려하고 치유해주는 느낌이던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위해 물다이로 이동을 해서 깨끗하게 씻김을 당한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디 한군데 놓치지않고 구석구석 정말 잘하더군요.

나도모르게 손은 처자의 조개로 향하고 처자도 느낌이 오는지 활어마냥 즐기며 

서비스를 연결해 주어 더 좋았습니다.

제가 가본곳중 최고의 물다이 서비스 였다고 자신있게 추천드릴수 있을만큼 좋았습니다.

본 서비스를 받기위해 침대로 이동. 시작부터 제몸을 휘감으며 아래에서 부터 쭉쭉 뽑아 올리는데

아~ 이래서 용들이 승천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정도로 정말 황홀했습니다.

저도 참지못하고 같이 역립을 시도! 진짜 애인인 마냥 반응또한 거부하는거 없이 진짜 즐기며 받아주는데

다른 업소에서 느끼지 못했던 반응이라 순간 진짜 집에서 애인이랑 사랑을 나누는 기분까지 들었네요.

처자와 저는 진짜 서비스가 아닌 서로 사랑을 나누는듯 서로를 탐했습니다.

그냥 돈내고 물만뽑고 가는 그런게 아니라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네요.

마지막으로 나올때 너무 아쉬워서 발길이 안떨어질 정도 더군요..

최소임금 받는 월급쟁이만 아니라면 하루종일이라도 같이 있고 싶은.그런 처자였습니다.

이름은 혜빈이라고 하더라구요

막돼먹은 핑보씨!!!  진짜 대박나길 진심으로 바랄께요..이런곳은 정말 많이 알려져서 대박나야할듯하네요.

저처럼 지치신분들 힐링받으러 가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실장님및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안마사님까지도 다들 감사했습니다.

힐링 지데로 하고 갑니다...꾸벅~~6.2 아달 아지 핑보.jpg6.2 아달 아지 핑보.jpg


Comments

아무나가 2017.07.20 07:03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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