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하나 빠지는거없는 수아.
두번을봐도 처음본거보다 더 신선하고 더 하드하게 ㅋㅋㅋㅋ
두번째봐도 하드함이 놀랍네요 ㅋㅋ
슬림족은 별로 만족 못하시겠지만 그 외 다른분들은
누가봐도 진짜 내상당할일이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두번째본건데 얼굴을 기억하는건지 못하는건진 모르겠으나
너무반갑게 맞아주며 처음부터 찐하게 인사겸 들어오는 키스도 여전하고
살짝 긴 단발머리에 구릿빛피부 볼륨 좋은 몸매 수아를 연상하면 떠오르는
트레이드마크가 아닌가 싶네요. 진짜 하드함은 덤인듯 섭스받고
장갑받은뒤 정신없이 이끌려 다니듯 수아가끌어주는 플레이에
몸을맡기는편인데 간만에 역습으로 공격을 들어가봤죠
잘 정리된 숲과동굴속 촉촉함으로 뱀을 넣어봤는데
촉촉한게 클리쪽 핥아가며 관찰하듯..ㅋㅋ
첫번째는 너무 술이 취해서 잘못느꼇던 사실인건지.. 목부터 동굴까지 내려오는데
반응이 진짜..리얼반응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ㅋㅋ(한번씩 보게되시면 느껴보시길)
두번째본건데도 늘 즐탕인듯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곧 또 볼거란 인사와함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