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649-1030
친구랑 둘이서 간단히 한잔하고 방문해봄
제법 바뻐보이는데도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좋았음
친구는 키큰스타일 저는 적당한 스타일로 추천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각각 언니 추천받고 서비스 받으러 감
내가 키는 아담한 언니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사실 왁꾸와 몸매 조금 따지는 왁꾸,몸매 진상임
내가 본 언니는 담비라는 언니인데
가슴도 부담스럽지 않고 얼굴도 이쁘장해서 만족스러웠음
몸매가 완전 꼴리게 생김
깨끗한 피부에 곱상하니 섹시한 분위기에 꽤나 매력적
성격은 유들유들하니 부드럽고 온순하면서 웃음도 많고 애교도 많음
대화도 잘들어주고 묻는말에 미소로 대꾸도 잘해주고...
아주 상냥하게 잘 함
이제는 서비스 타임
바디타는 맛이 지대로 느껴지고 부드럽게 잘함
강렬하고 화끈한 맛은 없지만...그래도 부드럽고 정석바디의 소소한 재미가 있음
아무튼 정석대로 열심히 잘 탐
그렇게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와서 준비 함
첨부터 강렬한 키스로 맘을 사로잡고 하나씩 하나씩 점령해 가는 스타일인듯
언니 얼굴도 섹쉬해 보이는데 애무하는 모습은 섹쉬함을 넘어 관능미가 느껴짐
역립도 잘 받아주고 그곳에 물도 많고...모든것이 황홀
시작도 하기전에 그곳에 물이 많이나와서 cd꼈음에도 삽입이 쉽게 이뤄졌음
삽입할때 느낌은 부드러운게 마치 떠먹는 젤리같은 느낌
부드러운 느낌과 달리 섹X는 아주 열정적으로 저돌적으로 하는 스타일
한시도 가만있지안고 저돌적으로 밀어부침
분위기에 휩쓸려 피치를 올리다 전사....
나와서 친구 보니 둘다 헤벌레 해서 쳐다보면서 개쪼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