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꼴림을 주체할수없는 오늘 .. 누군가와는 꼭

섹스를 해야겠다는 날이 왔네요..ㅠ 이런날은 주체할수가없어요 진짜 ㅋㅋ

달림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엇죠.. ㅎㅎ

그래서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여

별수없이 혼자 방문하기로 했죠 .. 오피를 갈까하다가 풀싸롱 찾다본

보물섬에 이대수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혼자오는분들이 정말많다고 얼른 오라고 은근재촉?

못이기는척 바로 역삼동으로 넘어갔습니다 갠적으로 풀은 너무 기계적이라 좋아하지는 않앗는데요

도착해서 만난 이대수실장 요새 상황이 나쁘지않다고 혼자오셨으니 특별히 에이스로 잘 맞춰드리겠다고 하네요

기분도 잘맞춰주시고 기본적 응대가 된 실장님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일단 바로 미러 초이스 보자고 하더군요 ㅎ

대체로 나이도 어리고 오늘따라 다들 표정이 환하더라구요ㅎㅎ제생각보다 사이즈가 후지진않앗어요

괜찬은언니들도 많고..그렇게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여 추천을 부탁하니

나이는 두번쨰 아가씨 아주어리고 가끔식 대학생이며 귀여운데 휴학하고 쭉나오는 에이스라 하길래 바로 초이스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인사도 받고 예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ㅎㅎ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매는 진짜 와

요새언니들 발육이 진짜 남다르네요 뭔가 신고식 받기는 좀 그래서 바로 앉히고 연인처럼 놀아봤습니다

근데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ㅎ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예기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ㅎㅎ

오늘달림은 노래방거의 생략했습니다 거의 얘기하고 은근히 터치하면서 간좀보고 약간 밝히는 언니같아서

좀만하면 넘어올거같기도하고 그래서 ㅋㅋ 물빨에좀더 집중해봤네요

어느덧테이블 시간이 끝나고 이대수실장이 언니 어떠냐고했는데 참 추천 좋았다고..ㅋㅋㅋ

2차가기전부터 담주안에 또 오겠다고 약속을 한뒤 아가씨와 함꼐 위로 올라겄죠 ㅎㅎㅎ

같이 샤워하고 붕가붕가를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고 싶다고 하여 뒤로 머리채잡고

엄청박아주다가 마무리는 이쁜얼굴보고 정상위에서 싸고싶어서 앞으로 엎어놓고 빠르게 박고 싸버렸네요

조만간 한번또 방문해볼까 하는데 가끔식 출근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일단 폰번땄으니 출근한다는날 가야겠네요^^

보물섬 이대수실장 초이스 진짜 원샷원킬 완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