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풀싸 후기입니다..
강남근처 호프집에서 간단히 맥주한잔먹고 찌져지기로했는데
일단 한잔이 두잔되고 달리다보니...2차가기로 결정해버렷네요
청담에 h2o나이트 갈까햇는데 머 맨날 가면 새만되니..ㅠㅠ
그냥 안전빵으로 풀싸롱 선택했습니다
이대수실장님께 바로 전화걸고 출동합니다
손님이 어찌나 많은지 한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이대수실장님이 아가씨들 100명 넘게나와서 초이스는 걱정안해도 된다고
안심 시켜주니 믿고 기다리고있었죠
슬 지루하다 싶었는데 실장님 들어오셔서 바로 초이스해준다고하시네요
미러실에 아가씨 15명정도 20명안되게 들어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손님이 많았던걸 감안하고
택시안에서 정해놓은 순서대로 초이스를 이어가봅니다
오늘은 스타일보단 마인드에 초점을두고 이대수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슴가가 어마어마한 참젖으로 보이는 언니를 추천하시네요
여러모로 마인드가 좋다는 칭찬을 하시기에 부담없이 추천받고 초이스했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한잔씩 주고받고 신고식 시작~
인사할때 스킬이 아주 좋더군요 살짝살짝하는게 아니라 정말 저를 싸게만들려듯이 빨아주더군요
약간 신호가 왔지만 그정도 토끼는 아니기에ㅎㅎ
신나는 음악과함께 한타임 전투받고 또 술한잔하고 노는타임~
그렇게 훌쩍 한시간 지나가고 마무리인사까지 빨리고....ㅎㅎ
똘똘이 빨리 목욕시키고싶어지라구요 ㅋ
모텔로 올라갑니다
도착해서 샤워하려는데 파트너가 샤워같이하자 머리에 물만 안닿게 해줘하더군요^^
추천언니 확실히 다르네요 함께 후다닥 씻고나와서 본게 임 들어갑니다
정자세를 추구하는지라 한자세로 끝까지 달려봅니다 ㅋㅋ헥헥
위에 올라타서 허리쓰는것도 역시 잘하더군요 한실장님 추천한 이유가있네요ㅋㅋㅋ
암튼쪼임도좋고 맛?있네요^^ 역시나 마무리는 정자세로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회포를풀고 나가니 일행들 빨리도 끝나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모두 괜찮았다면서 다음에 또오자고 하네요..
나이트 안가길 잘했다고 들었네요 ㅋㅋㅋ즐달하고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