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수요일 신규 풀구좌 보물섬 이대수실장만나고 왔습니다
상당히 친절하시고 입구부터 룸까지 모시면서 얘기도 잘해주시네요
방도 큼직하게 놀만한곳으로 잡아주시고~
들어갈때부터 친구와 형 앞에서 어깨가 들썩였죠
바빠보여서 초이스가 몇명 안될줄 알았는데 그래도 셋이서 17명? 그쯤 보고 초이스했습니다
친구와 형은 각자 스타일에 맞게 초이스를 했지만 저는 번번히 제 눈을 믿고 초이스 했다가 아쉬움이
컸던 적이 있어 실장님의 강력추천을 보태어 연아라는 아가씨로 결정했습니다
키는 165? 평균 정도지만 힐을 신어 커보였고 길고 몸매는 글래머러스,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에 더 돋보였던 연아
앉히고 보니 나이스 초이스가 맞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착 달라붙어 포옹부터 먼저 해주고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하는데 아주 마인드가 좋아 보였죠
10분정도 지났을까요 풀사롱의 메리트라 할수 있는 전투타임~ 전 이때가 제일 기분 좋습니다
란제리로 갈아입을때 몰래 훔쳐보는 그 스릴감? 눈요기가 아주 좋지요..
교복을 입고 들어왔었는데 란제리로 갈아입으니 볼륨감은 몇배로 더 좋아보였습니다
짧지만 행복한 룸타임, 1분1초도 낭비하지 않고 만지고 쓰다듬으며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들 만족스러워 하는 분위기여서 더 좋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룸타임은 끝나갔고 마지막 전투타임~
술이 들어가니 첫 전투보다 더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얼른 구장으로 가고싶단 마음이 커질때쯤 실장님이 들어와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따봉을 들어주었습니다
말보단 간략하게 손가락 하나로^^
그러고선 팔짱끼고 구장으로 이동~
날이 더워서 그런지 연아가 바로 욕실에 들어가 옷벗겨주고 같이 씻겨주네요^^
여기서도 마인드가 돋보였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허비하지 않도록 같이 씻자며 저를 이끌고 들어가서
깨끗이 씻겨주고 욕실에 갑자기 앉아서 bj를 갑자기 해주네요 바로 여기서 엎어놓고 박고싶었는데
애무도 하고싶어서 참았습니다
뭔가 여자친구 같은 느낌? 대만족했지요~
연아가 열심히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제 반응을 보고 성감대를 찾아서 깊게 애무해 너무 좋고 고마웠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물기닦고있는 연아를 눕힌채 바로 애무들어가면서 박아버렸습니다
급하냐며 제 모습에 웃는 연아.. 박음질 30초 정도 하니 조용해지며 신음소리만 커져갔습니다
그렇게 폭풍같은 박음질을 하다가 술먹어서 숨이 너무 차길래
올라오라고 하니 그제서야 올라타서 신나게 달려줍니다
황홀했네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
마무리는 뒤로 돌려 뒷치기로 발사하고.. 둘다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좋기도 했지만 힘들었는지 연아는 쓰러져서 먼저 씻고 오라네요
제가 자연산으로 좀 커서 그런가 막상 할때는 좋아서 신음소리 터졌는데 끝나고 나니 해탈해 버리네요^^
실장님 추천 잘 받아서 연아를 만나 기분좋은 자리 갖고 왔습니다
다음엔 연아 지명으로 또 가보려 합니다
보물섬에 이대수실장 추천드려요~ 강 !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