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현충일.. 이날을 그날넘길수있나요 ㅎㅎ 제대로 달려보려고 출근부랑 후기뒤져봅니다

보물섬 이대수실장에게 전화를 합니다.

근데 그 전화가 이렇게 완벽한 선택이었을지는 몰랐져 ㅋㅋ

너무 충동적으로 가는 것 같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무튼 입성하고 첨본 이대수실장에게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니까 화끈하고 얼굴 몸매 안빠지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 했습니다.

너무진상이었던거같기도..ㅋㅋㅋ 그래도 제기분 잘맞춰주면서 진짜 제대로 맞춰드리겠다고 하시네요

이름은 하늘이 더군요, 추천하면서 이대수실장이 귀에대고 형님 진짜 화끈하실겁니다.라고 합니다

기대를 품고 룸으로 고고..화끈한 골반에 얼굴 묻고 싶은 묵직슴가를 가진 그녀..

옆에 앉더니 바로 지퍼내리고 흡입하기 시작하네요 기분 조아라~

못참고 발사해버리니 꿀꺽하는 그녀.....컥 아니 여친도 잘 안먹는 나의 ㅈㅇ을 그녀가 꿀꺽합니다.

너무 당황해서 미안...이라고 하니 너무 찐하다고 하는그녀...

여기서 코피 퐣.......

그렇게 엉덩이 뒤로 내밀더니 하드하게 놀자고 그러더라구요

뒤로 내민 박음직스러운 그녀의 엉덩이 정말 최고...

그렇게 흥분해서 룸에서 ㅂㅃ을.... 거부안하고 느껴주는 그녀!!!

그렇게 서로 탐닉하다 구장에 올라가서 바로 시작!!

이미 서로 달궈져있어서 바로 삽입합니다

소리화끈하게 지르는 그녀... 홍수가 아주,,,,

다행히도 아까 1방사를 한 소중이가 오래 버텨줍니다.

소리가 너무커서 옆방 옆옆방까지 다들렸을듯 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시한번 그녀의 입에 뿌려주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