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ㅋㅋ 간만에 회식차 풀싸 간게

부서 사람들이랑 간만에 월요회식하고

1차, 2차, 3차... 갈수록 떨어져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남은 사람들은 갈 곳 없는 외로운 사람들 ㅋㅋㅋ

자연스럽게 여자 이야기도 나오고 술도 들어갔겠다

좋은 곳 가자는 말이 나오네요

기왕 쓰는거 풀싸가서 신나게 놀자는 의견으로 통일했네요

인터넷에 새로들어왔던 보물섬에 이대수실장, 제가 봐놨었다고 얘기하고 전화해봅니다

선릉인근이라니까 차보내주신다해서 차타고 다같이디오..

시간이 새벽 시간 때라 아가씨들 많을까 걱정했는데

룸에서 시스템 설명이랑 듣고 하니 바로 초이스 보여줬네요

평일 늦은 시간인데도 아가씨들 꽤 많네요

각자 취향대로 고르고 저도 윤지라고 귀염상에 가슴이 아름답던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색기가 다분한게 벌써부터 기대가 들더라고요 ㅋㅋㅋ

룸에서 각자 아가씨들 끼고 주물락 주물락 다른 동료들 아가씨도 힐끔힐끔 하면서 신나게 놀았네요

아무리 그래도 회사 동료들 앞에서 Bj받기는 좀 그래서 ㅋㅋㅋ

전투쇼는 생략하고 터치하고 놀면서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구장타임! 각자 파트너들 데리고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호텔이 붙어있어서 눈치 보일 일 없는게 편하네요

저도 아가씨와 함께 구장으로 이동해서 질펀한 시간을 보냅니다

술기운에 힘들 법도 한데 색기 쩌는 아가씨로 제 아들놈은 이미 흥분 ㅋㅋㅋ

샤워만 대충 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사운드도 생생하고...! 비디오는 말할 것도 없고! ㅋㅋㅋㅋ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