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언젠가부터 보이기 시작한 란제리업소
가격 착해보이고 주변 인지도도 개찮아 보이고
해서 예전에 한번가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은기억이 남아서...
젤 중요한 언냐들도 졸라많다 졸라갠춘은거 같고
요즘에는 란제리 위주로 달리는거 같네요
어제 친구들과 다시 함 달렸슴다...!!!
엇그제 수요일 태수형한테 전화하니 상황갠찮다고 하길래
바로 고고~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하고 룸입성...'
다시느끼지만 여기는 항상 분주한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태수형이랑 대화하고 초이스 시작
두둥 이시간이 좀 설레죠 ㅋㅋ
룸들어가다 아가씨들 봤는데 다들 늘씬해서 기대하고 기다렸죠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 시작!!!
그중에 색기도 있어보기고 레이싱걸 핏이 나는 언냐 쵸이스
다리가 무지 길고 허리 잘록하고 가슴 봉긋하네요 ㅋㅋ
이젠 파트너와의 시간 ㅎㅎ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한잔두잔 러브샷 ㅋㅋ
저도 취하고 언냐도 취하고..
어느새 언냐 긴다리는 내무릅위에 ㅎㅎ
내손은 언냐 슴가위에...내입술은 언냐 입속안에...
눈도 즐겁고 술맛도 좋구 언냐 마인드도 갠찮았네여
평일날 급달림이라 깔끔하게 한타임 놀구 왔네요
친구들도 다 괜춘하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나오는길에 복도에 지나다니는 언냐들 봤는데 순간 한타임 더볼까~ ??
할뻔했습니다. 친구들이 말림... ㅋㅋ
태수형의 배웅을 받으며 다음에 친구들하고 또 오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피크시간에 찾아가서 방이 다차고 없어서
룸시설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언냐들 사이즈도 와꾸나오구 가격도 착해서 전체적으로
여자친구란제리업소 맘에 든 기행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