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랑 오피를 갈까 했는데
전화를 안받습니다..
뭐지..
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죠
몇번 더 해봤는데
계속 안받아요
뭐지..
그냥 풀싸나 가야겠습니다
한송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바로 받으시네요
그리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오피 전화 안받아서 기분 안좋았는데
한송이실장이 전화를 바로 받아줘서 기분이 풀리더군요
가서 초이스 봅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중 제일 괜찮아 보였던 정희를 선택했습니다
귀엽게 생기기도 하였고
섹시함도 가득있어 보이는게 좋았습니다
거기에 마인드까지 좋다는 한실장님의 추천까지
확인해보러 가야죠
룸에서 분위기
정희가 휩쓸고 다닙니다
쥐어잡더군요
물론 놀면서도 전투는 빼먹지 않는 그런 프로다운 모습이 좋더군요
2번의 전투 이후
모텔로 갑니다
친구네는 위층으로
저랑 정희는 아래층으로
그리고 정희 따먹고 왔습니다
쪼임이 좋아서 참 맛있더군요
이런 허벅지는 근래에 맛보지 못한 자연산 운동녀의 허벅지인듯
완전 잘 쪼이고 풀고 하는데
그거 때문에 천국 가겠다 싶었네요
떡 잘 치고 나와 아쉬움 풀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그냥 바로 풀싸롱 달려야겠습니다
한송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시그널 보내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정희 만나서 또 맛난거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