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한송이 실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풀에서 질뻔하게 놀고 싶었기 때문이죠
친구랑 둘이 출발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 세팅을 되는거 보고 초이스 하러 갑니다
초이스하는데, 이쁜애들이 많아서
그냥 한 실장에게 추천 부탁했죠
잘 노는 애들로요~
그래서 추천해준게 현정이랑 정아
현정이가 제 파트너
정아가 제 친구 파트너
한번 질뻔하고 놀아봅니다
인사받고 화끈하게 시작
술이 좀 된 저희로는 그냥 놀아도 즐겁게 놀긴 했지만
그래도 벗기고 놀아야 더 좋을 거 같아서 벗깁니다
19금을 넘어 29금으로 치닫습니다
분위기 좋을 때
마지막 인사받고 구장으로 넘어갑니다
계산마치고 현정이 손잡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박아줬죠
오빠 더더더~
소리 절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더더더 박아주고 왔습니다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신호오기 시작합니다
그냥 쌀 수는 없기에 자세 바꿔서 다른 체위 시전
그러다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쌌네요
싸고 시간 채워가며 대화 좀 하다가 내려왔습니다
친구도 곧 내려오고 무사귀환
역시 술은 질뻔하게 먹어야 맛나죠
그뒤로 떡까지 치는데 안좋을 수 있을까요
갈 수 있을 때 많이 가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