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찾던 담당이 맘에안들어 다음엔 다른상무 찾아봐야지 하다가
후기평과 소문이 너무좋아 한송이실장님을 찾았다.
10시 정도에 갔는데 바로 미러실로 향하여 초이스를 하였다.
미러실에는 대략 30명정도 번호표를 달구 앉아 있구
우리는 각자 맘에드는 파느너를 초이스하구 룸으로 입성하였다.
풀싸롱 아가씨들이야 어딜 가나 와꾸 수준이 비슷비슷한데 더블업은 이쁜이들이쩜있다
그러나 풀은 역시 질퍽한 마인드를 가진
재미있는 아가씨를 초이스 하는게 관건인듯 싶다.
여러 업소들 다녀보면서 내상도 가끔 당해봐서 그런지 초이스 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촉을 가지게 된다.
팟 아가씨 이름은 단비. 일단 다른거 제쳐두고 슴가가 C컵 이상 되어보이는데
자연산은 아니고 튜닝한듯 싶다.
업소 경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짖궂은 농담이나 장난에도 자연스레 응한다.
어깨끈 없는 지퍼식 원피스를 입었는데 벗지 않았을때도
상체를 조금만 숙여도 가슴골이 훤히 다 드러난다.
인사한다면서 세 언니들 한꺼번에 쇼파위로 올라가 하나둘씩 벗는데 벗는것도
일사천리로 초 스피드.
가볍게 들어가는 1차 전투를 시작으로 우리들도 팬티만 남겨놓고 홀랑.
전투 끝나자마자 단비를 옆으로 앉히고 슴가 애무 들어간다.
요즘 여자들이 슴가가 빈약한데 반해 단비의 육덕진 슴가는 최근 본 중 가장 큰듯하다.
보통 슴가 큰 애들 약간 멍청해 보이고 그러는데
단비는 그런 선입견을 버리게 야무진 언니같았다.
양손 가득 느껴지는 슴가를 움켜쥐고 꼭지도 살짝 깨물어보며
오랜만에 풍만함을 마음껏 즐겼다.
다른 동료들 팟 언니들도 슴가가 그리 작은편이 아닌데도
단비가 워낙 커서 그런지 빈약해 보이기까지 한다. ㅋ
너무 빨아대서 그런지 갈증을 느끼자 단비가 둥글레차에 얼음띄워 한잔 내민다.
노래 부르고 춤추고 술 마시고 빨고 핥고.. 1시간여가 너무나 빨리 지나간다.
풀싸롱은 다 좋은데 룸 시간이 짧은게 가장 단점인것 같다.
물론 노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의 적용 개념이 틀리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짧은듯..
언니들은 모텔가서 홈런치자며 있다가 보자며 나가고 한송이실장이 들어와 계산 받는다.
안그래도 웨이터 팁 얼마줄까 고민하다가 담배도 몇갑 넣어줬기에
기분좋게 배춧잎 세장 건네준다.
계산 마치고 꿀물한잔 마시고 있을때 단비가 모텔비를 받아들고선 언니들과 들어온다.
각자 파트너의 팔짱을 끼고선 모텔로 올라가고..
방으로 들어서니 후덥지근한 느낌이 들어 에어컨을 켜고선 샤워를 하러 단비와 함께 다시 홀랑.
샤워 마친 후 침대에 걸터 앉아 단비에게 사까시를 해달라 한다.
벌겋게 달아오른 똘똘이가 꼿꼿해지면서 핏대가 서고 전 최고조로 기분상승ㅋㅋ
단비의 팬티를 벗겨내고선 고르게 잘 정리된 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G스팟을 살짝 건드려본다.
느끼는지 몸을 살살 비비꼬고선 신음을 낸다.
깊숙히 삽입하고 마지막 홈런을 향해 열나게 피스톤질..
찐덕한 액체가 장화에 한가득 차면서 멋지게 홈런.
단비와 함께 다시 샤워 후 담배 한대 피운 후 내려왔네요ㅎ
오래한것 같은데 내가 제일 빨리 내려온듯..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