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풀싸롱을 갔죠
어디로 갈까 하다가
노마진대표가 좋을듯 하여 그리로 향했습니다
일요일이라 초이스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생각 1도 갖을 필요가 없었네요
언니들 많아요
이쁜 언니들도 많아요
그럼 된거죠
그 중에서 저희 짝이 될 3명 고르면 되는거죠
노마진대표의 추천 받아가며 골랐습니다
우선적으로 이뻐야하고
그것만큼이나 좋아야 하는게 잘 놀아야합니다
특히 친구들과 왔을땐 무조건 룸에서 잘 놀줄 알아야합니다
분위기 타야 신나니깐요
각자 다 고르고 쇼타임 시작
일단 전투부터 받습니다
잘 빠네요
친구들 다 므흣한 표정 짓고
이제부터 놀 시간
한시간이 마치 1분도 안되서 흘러간것처럼 너무 신나게 놀았네요
마지막 전투 받고 모텔로 입성합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였던 유라 봉지 쑤셔대고 왔습니다
저도 유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시간이었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의기투합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