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얘기입니다.
친한 친구인 한놈과 함께 곱창에 소주 한잔 간단히 걸치고 같이 달리기로 결정
평소 즐겨 찾던 가게중 노마진대표님에게 전화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수량 수질이 만족 스럽더군요 여유로운 초이스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고민끝에 초이스를 둘다 하고 나서 파트너가 입장,
제 파트너 이름은 선희라고 하네요^^
옆에 앉았는데 홀복이... 가슴이 다 파여서 가슴이 드러난 채로
저의 눈은 얼굴보다 가슴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얼굴도 아주 예뻣는데 하얗고 큰 가슴이 눈에 너무 띄어 어쩔줄 몰랐네요
술을 한잔 주고 받다가 10분정도 지났을까 인사시간이네요
화끈한 란제리모드로 바뀌며 흥을 돋기 위한 제 ㄱㅊ를 물고 빨아 주는데 아주 달아올랐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만족스럽게 온갖 혀놀림이 구석구석 전해졌습니다..
저도 똑같이 가슴도 주물러주고 달작지근한 스킨십이 오가고있었죠
스킬 좋고~ 마인드 좋고~ 얼굴도 이쁜데다가 베이글 라인 아주 좋네요
역시 이집 아가씨들은 매번 올때마다 좋았던거 같습니다
확실히 풀싸롱은... 뭔가 끈적한 기운이 흘러 파트너도 그렇고 저도
집중적인 애인모드로 놀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노마진대표님 불러다가 술 한잔 하자고 들어왔는데
제가 너무 들러붙어서 끈적하게 있으니 민망해 할 정도로..
아무튼 그 분위기 이어서 나가고 있는중 어느덧 마무리 인사시간이네요~
역시나 짧지만 미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 안달나게 하는...
그러고 2차는 더더욱 둘만의 시간이었죠 들어올 사람이 전혀 없고
원대로 뜻대로 할수있는 시간 !
씻고 나와서 서로 여기저기 애무하고 꽂고 부비고 흔들고~
2차 역시 스킬이 장난아니었습니다.. 현자타임 제대로 가지고 왓네요
그렇게 어제도 즐거운 달림하고 녹초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대표님은 매번 실망 시키지 않고 좋은 아가씨 맞춰주어 재밌게 놀다온거 같네요
항상 번창하시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연락드리죠 ^^ 노마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