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시스템 다녀왔습니다.
노마진팀장님 하두 유명하길래, 어떤 아가씨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에 회사동료들이랑 가보고 거의 반년만에 풀싸롱간것같은데
이번에는 제가 선동해서 친구놈 두명을 데리고 저까지 세명이서
셋이서 보는눈이 비슷한지라 마음에드는 아가씨각 겹칠까봐 우려했지만
뭐 그건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초이스실에 아가씨가 아주 꽉차있더군요 한30~40명 본거 같습니다.
너무많아서 초이스를 못하고있었는데 노마진팀장이 슬쩍 옆에서 몇번몇번 추천해주는겁니다
그중에 제일 섹기가 넘치는 아가씨로다가 초이스.
사실 이상형은 청순한 여자지만 이런데와서 놀때만큼은 리드 당하는게 좋아서
느낌그대로 아주 테이블에서부터 리드를 잘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내가 아가씨한테 하는 스킨쉽보다 아가씨가 나한테 하는 스킨쉽이 더 강할정도로
맞은편에 친구놈이 아주 불올랐다고 부러워할정도로 ㅋㅋㅋ
그렇게 립서비스까지받고 전에도 느꼈지만 시간이 쪼금 짧은것같은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2부가 있으니까 뭐 그거에 기대를 해야겠죠
테이블에서 인사받은것보다 단둘이 2부가서 받은 립서비스가 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진짜 그날 제 뿌리 뽑히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운하게 마무리하고는 기분좋아서 파트너한테 팁까지날리고
가게에서 만났지만 그날밤은 잊지못하겠네요 아주
분기마다는 한번정도 갈꺼같습니다 ㅋㅋ
내가 누군지 기억해줄려나ㅋㅋ ㅎㅎ 고맙고 잘놀다갑니다
조만간 또 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