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풀싸롱 댕겨왔습니다
노마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죠
괜찮은 친구들이 많네요
일요일 늦은 시간이라 좀 많이 빠져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노마진대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친구들 꽤 많았죠
그중 마인드 좋다는 지우를 선택해서
룸으로 와서 화끈한 시간 가졌습니다
풀싸롱의 기본코스인 전투
화끈하게 빨아주는 지우 덕분에 분위기는 한층 더 농염해지고
단둘이 있는 방안에서 옷입은채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습니다
끝나기 직전에 그리고 어느정도 풀어헤쳐져 있었기에 더 야시시했고요
한번의 전투 더 받고
모텔로 갑니다
그럼 이제 옷 벗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야죠
뭐겠어요~
삽입하고 박고 쑤시고 싸고~
이러면 되는거죠
지우 몸매가 좋았는데, 벗은 몸이 훨씬 좋네요
피부도 탄력적이고
게다가 왁싱녀라 레지가 없습니다
스무스하게 박아주다가 사정까지 해버렸습니다
역시 혼자서 찾으면 좀 더 화끈하게 놀 수 있어서
제 스타일대로 놀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잘 즐기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