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랑 회식~
가볍게 먹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풀싸롱 쏜다고 합니다
갈 수 밖에 없는 선택지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욕심으로 말이죠~
풀싸롱인데 안가면 후회하는거죠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4명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안내 받아 입장
잠시후 초이스 진행해줍니다
팀장님부터 초이스하고~
그 다음 대리님, 그리고 저랑 제 동기 초이스 끝냅니다
전부 다 초이스 끝내고 다시 방으로 와서 술 먹기 시작합니다
저는 소희라고 제 스타일에 딱 맞는 아가씨들 골랐는데,
외모는 당연히 상타취입니다
마인드도 좋다는데, 술 먹을 때 보니깐 알아서 잘 까고 노는게 좋더라고요
물론 제가 그렇게 시키긴 했지만 말이죠~
전투는 1차, 2차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괜히 흥분만 시켜놓은 기분이라 빨리 떡치러 가고 싶다 생각들게 만든건...
그래서 팀장님 앞에서 발정난 모습 보인건...
그건 그거고~
암튼 기다리던 떡치러 가는 시간
소희랑 즐떡했습니다
얘가 섹을 좋아하는지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저보다 더 열심히 허리 흔드는게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즐떡 완료하고 내려왔는데,
팀장님이 아까 룸에서는 젊어서 그런거라고 다 이해해주시네요
감사감사~
거기에 계산까지~
4명이라 돈 많이 나왔을 텐데~
암튼 잘 놀았습니다
소희 만나보세요
즐떡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