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깐 센치해집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풀싸롱 가기로 했습니다!
센치해질땐 술먹고 떡쳐야해요
그래야 엔도르핀이 돌죠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하고
번개같이 도착
안내 해줍니다
바로 초이스 해주네요
한명한명 신중하게 보는데,
지연이가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노대표에게 저 친구 어떠냐니깐 마인드 굿인 친구라고 하네요
착하고 서비스 좋은 친구라고~
갑니다
지연이로 갑니다
친구도 초이스 마치고 룸으로 와서 술 한잔
넷이서 짠하고 들이키니 지연이가 인사를 해주네요
친구도 지 파트너한테 인사받고
빨리다보니 둘 다 얼굴 벌개지네요
벗고 놀았습니다
원래 이렇게까지 벗으려 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더라고요
놀다보니 마무리인사 받을 시간이네요
지연이의 립스킬에 또 한번 발기되고
계산마치고 넘어가봅시다
모텔방에서 지연이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와 저의 거친 숨소리
제가 삽입할 때마다 아픈듯~ 소리를 내는데,
정작 저야말로 쪼이는 게 엄청 조여서 소리를 내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쾌락의 소리를 말이죠
결국 기분좋게 삽입끝내고 사정하고 씻고 퇴장
지연이 이쁘장하니 생겨서 마인드도 좋고
놀기도 잘 놀고
무엇보다 조여주는 게 예술이다보니
또 찾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