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저희팀 다 그렇죠...
야근을 밥먹는거보다 자주 하는듯 싶습니다
어제도 야근 끝내고
선배랑 둘이 국밥이나 한그릇 먹고 귀가하려고 했는데,
먹다가 정신 차려보니 풀싸롱 예약하고 가고 있지 뭡니까
뭐 사실 계속 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있었거든요
바쁘고 힘들고 시간도 없고
근데, 국밥먹다가 얘기 나온김에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 해서 실천해버렸죠
노마진대표에게 갑니다
이 분이 잘해주시더라고요
들어가니 방으로 안내해주고 곧 초이스도 도와주십니다
천천히 골라봤습니다
그렇게 많은 아가씨들 보다가 한별이라고 괜찮아보이는 아가씨 골랐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그런 아가씨더군요
그리고 술 마십니다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게 신명나게 놀았습니다
저보다 선배가 더 열심히 논 듯?!
바지 벗고 그 안에서 빨리고 있는데, 둘이 눈 마주치는것도 웃기더라고요
그냥 그 상황 자체가 좋고 웃기고 또 한편으로는 이상하고 그냥 만감이 다 생겼죠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제 안의 본능만이 남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있는 한별이를 계속 만지고 주물거리고 벗기고 그랬네요
술 마시는거 끝나고
본격적으로 한별이를 탐해볼 시간
구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한별이의 신체를 공부했죠
여기를 핥으면 한별이가 움찔거리는구나
저기를 핥으면 한별이가 미묘하게 신음소리를 내는구나
돌직구
클리를 핥아버렸습니다
모든 여자 꼭지랑 클리 2개면 돌직구 아닌가요?!
역시나 녹더군요
그리고 나서 열심히 박아주고 끝
선배도 기분좋게 즐기고 내려오더군요
어제 귀가가 늦어져서 오늘 아침엔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달리고 와서 스트레스는 많이 풀렸네요
역시 힘들어도 유흥은 끊을 수가 없어요
노마진대표 통해서 잘 놀았고
한별이 다음번에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