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방문 후기
노마진 대표 통해서 재밌게 야하게 짜릿하게 놀다 왔습니다
때는 어제,
친구와 함께 술마시고 있던 그때,
갑자기 삘 받네요
그냥은 안될듯,, 그래서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달릴 준비를 합니다
친구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녀석이라 두말않고 동행합니다
룸 들어가고 술 나오고 조금 있다가 초이스합니다
미정이라는 베이글이 있네요
살짝 도도해보이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놔두면 안되죠
제 육봉으로 다스려줘야죠
역시나 술자리에서 제 육봉맛을 더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더군요
졸라 빨게 시켰습니다
그럼 상으로 젖탱이 주물럭 주물럭
환장하더군요
모텔방에서 특히 작살이었습니다
존나 박아달래고 스스로 애원하는데 그걸 모른체 하는건 남자가 아닙니다
박아주고 또 박아주고 계속 박아줬네요
흑인한테 간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한번이라도 저한테 왔던 여자는 흑인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제 좌우명을 실현시켰죠!
도도해 보였던 단비, 제 육봉앞에서 무너질 수 밖에 없죠
노마진 대표 땡큐입니다
단비야! 다음에도 오빠 보면 알아서 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