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어제 또 혼자 발동걸려서 야구장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왜 자꾸 발동이 걸리는가??? 미치겠넹. ㅋㅋ
발동이 걸린나머지.. .야구장 언냐들 많이 있네요
타투가 이쁜언냐 발견.
바로 초이스 제가 변태인가?? 전 평범한건 싫습니다.
초이스 실장 왈 " 형님 그 언냐는 스타킹을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괜찮으시겠어여??"
룸돌이 왈 "천사 내가 가르치면되지.. 일단 넣어죠 스타킹" ㅋㅋ
언냐들어옵니다.. "안냐세여"
역시 섹시하네여.. 제가 눈이 좀 좋아여
몇마디없이 카리스마잡고 "야 인사부터 해 "
했습니당 일단 풀싸롱은 인사가 빨리들어가야.. 분위기가 업되거든여 그래야 시간타임의 여유를 조금더 갖져..
민숭맨숭하다가는 훌쩍 30~40분이 지나가버리자나영
그래서 빨리 빨리 진행했습니다.
그날은 연장할 총알이 없기때문에. ㅠ ㅠ
뒤돌아서 허리돌리는데 예술 타투가 으아~
좋아여 좋아여. ㅎㅎㅎ
인사후 언제나 그랬든 주무르고 만지고 키스하공.. 우유 졸 먹었습니다 ㅎㅎ
스타킹 신기고.. 찢어버리고 만지고 ㅎㅎㅎ
지금생각해도 좋네.. ^^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가. 빙고시간이 왔습니다. 끝까지 입으로해주시네여.. 마무리도 졸 길고..
그리고 엘벨타고 올라가서 같이 샤워후에 애인모드로 화끈하게 즐기고 같이 담배한데 피우고 내려왔습니다.~~~
어제도 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유리실장 담에 또 보장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여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