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이었네요..
친구들과 동내에서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가까운 노래방이나 갈까 하다가 제가
그럴바에 풀싸롱으로 달리자해서 제가 아는데 있으니까 걱정말고
하지원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들하고 갈건데 진짜 잘해줘야 한다고 하니...
걱정말라며 책임지고 좋은 아가씨로 해주겠다고 약속받고 출발했네요
가게 앞에서 하지원대표 만나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초이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총 30명 정도 본듯하네요.. 꽤 괜찮은 싸이즈가 있었습니다..
친구 2놈은 초이스를 했고 저는 다른 아가씨를 기다렸네요
한3~5분 정도 기다리니 3명이 더 들어옵니다.. 그중에 한명이 눈에 띄더군요
그렇게 초이스를 하고 술자리를 시작했습니다..
파트너하고 대화를 하고 몇분 지나지 않아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그저 서로 바라보기만 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인사 시작하라고 하니 메들리와 함께 애무를 해주더군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은 얼어있었던거 같더군요
그렇게 인사가 끝나고 더욱더 진하게 술자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인사까지 끝나고 파트너들이 2차를 준비한다고 나갔네요
친구들은 싱글벙글 합니다.. 노래방보다 훨씬 낫나고 하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고 계산후 2차를 올라갔습니다...
2차야 뭐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샤워하고 애무 받고 젓가슴 애무좀 해주다가 삽입...
펌프질하고 마무리 뒷치기로 했네요
그렇게 2차를 마치고 내려오니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
자슥들 하지원대표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음
택시를 타고 가는도중 친구들이 다음주에 또 오자는 약속을 합니다..
인증샷에 하지원대표 폰번호를 써놔서 문제생길까봐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