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5일전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풀사롱 경험담:
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회사 친한 후배와 업무 스트레스도받고해서 찾게됐습니다
일찍가려했는데 퇴근 시간 겹치다 보니.. 조금 늦게 도착..
일단 도착하고 문채원실장님과 조우..
설명듣고 초이스실로 직행.. 이쁜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군요
사실 좀 어색.. 아가씨는 한 20여명쯤.. 자리 비우면 바로 어디서 나와서 자리를 채우더군요
일단 전 미러실에서 차근차근 살펴봤습니다.
후배녀석은 일찌감치 아가씨를 고르고 아가씨와 얘기를 하고있더군요
저도 유심히 10여분간 더 지켜보다 딱 이상형이 문으로 들어오는걸 보고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나 살갑게 팔장도 껴주고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살짝 아가씨들 물리고 실장님의 정성어린 충고..
웨이터 팁 많이 주지말라고 친절하게도 설명해주고
맥주한잔 따라주면서 즐거운시간보내시라고 말하고 퇴장합니다.
룸에서는 그냥 건전 모드로 놀았습니다. 살짝 터치 정도..
그런데 실장님이 제 파트너한테 모라고했는지 아님 파트너 마인드가
좋은건지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 고추를 자꾸만...
쓰담쓰담해주더군요
덕분에 분위기도 좋아지고 좀더 친해지게 되더라구요
키스까지 서스럼없이 해주고~ 밀당을 아는 아가씨인지
새침한구석도 있고...
후배녀석도 좋은지 연신 웃고 지 파트너랑 떠들고 놀고....시간이 흘러 흘러.. 2차로..
요즘 텔은 다 좋은가봄?..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파트너랑 팔짱끼고 방을 열고 들어가는데..왠지 묘한 느낌에 심장은 쿵쾅쿵쾅..
제가 고른 파트너의 이름이 지언인데 귀여운 스탈이였음.. 새침한 애인 모드라고나 할까?
들어오자마자 잊지못할 서비스 해줄게~라며 바로
바지를 벗기고 한손에는 내 고추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이며 속옷이며 하나둘씩 풀어재끼는데 슬슬 아주 죽음임~ 흥분지수 만땅
샤워부터 하자면서 내몸과 자신의 몸에 거품을 내서 후딱 씻겨줍니다.
수건으로 먼저 닦고 있으라고 말하며 지언이의 씻는 몸매를 감상~
다씻었는지...나를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는 고추를 바로 자신의 입에 물림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서 침을..뭍혀가며... 슬슬 빠는데..하... 다시 생각해도 좋긴합니다.
룸에서 했던 신고식은 장난이었던거 같은 느낌이랄까;;
샤워실입구부터 침대에 도착할때까지 놓지 않더군요
내 손을 잡고 침대로 눕히면서 봉알을 입으로 넣었다가...
뽁!! 소리나게 뺍니다..
지언이 가슴을 움켜쥐고 귀에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준비!
삽입할때의 따뜻함과 지언이의 신음소리...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과 감촉이
나를 미친듯이 흥분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10분을 못버티고 찍~~찍~!!
반응도 좋았고.. 부드러운 가슴이 일품.. 특히 쪼임이..nice 였습니다.
새침때기 스탈이라 조심조심 하지만 대화도 하면서.. 웃긴 야그도 하면서.. 붕가붕가..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키스해준것도 괜찮았고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