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혼자간다...젖살이 덜빠진 애기~ 저번에 갓을때 유리실장 추천으로 만난아이 주희! 실장님에게 초이스 생략하고 그낭 룸으로 바로 델고온다~ 난..주희가 좋아하는 핫초코와 녹차케익을 사들고...ㅋㅋ 문이 열리고 내얼굴을 확인하더니 활짝~ 귀엽게 웃어주는 그녀 품에 안기려는것을 양손 무겁게한 내손때문에 주희만 품에 폭~ 안긴다 남자라면 한손에 한팔에 안기는 여자~ 라는 로망이 있는걸로안다(나만그런가) 주희와 핫초코와 녹차케익을 냠냠하고 장난스래 주희의 코에다가 생크림을 살짝 찍는다 ㅋ 앙탈을 부리는 주희 ㅋ 귀엽다 ㅋ 노래도 부르고 술도 한잔하면서 ㄱㅈ가서 주희와 놀생각에 은근히 설랜다~ 유리실장님하고 잠깐인사 나누고 바로 구장으로 올라와 나먼저 들어가 씻고 있는데... 주희가 쪼르르 들어와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같이 거울을보면서 이를 닦는데 `케익 먹었으니까 잘닦아아해~`라는 주희 이를 닦고 가벼운 터치와 함께 키~쑤~ 역시나 잘받아준다~ '오빠 먼저 누워있어~ 하고 씻고나갈께~' 라는 주희 나는 순종적인 양마냥 '알앗어~ 침대 댑혀놓을께 ㅋ' 씻는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어떻게 그녀를 달아오르게할까 잠시구상을해본다. 쪼르르 달려와 품에안기는 주희 본격 실전돌입~~@@ 오늘은 내가 해줄께~ 라는 말과함께 내가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한다 입술..목...가슴..옆구리 배..허벅지 애무의 정석으로 그녀으 몸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손을 가볍게 그녀의 꽃잎에 대본다 헐...수량 대~박 지난번에는 거의 서비스를 받다 싶이해서 이정도일줄은 몰랏는데.. 달달한 핫초코의힘인지 나의 애무스킬이... 흠흠; 그녀의 몸을 열심히 탐하다가 그녀가 말한다 '오빠..이제 넣어줘' 그녀의 말에 내몸은 갑자기 후끈후끈 나의 똘똘이는 이미 풀발기 장갑을 장착하고 그녀의 꽃잎에 내 똘똘이를 살살 비빈다 이불을 양손에 꽊~움켜지는 그녀 뭔가 야릇한,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속에서 세어나오고 나는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꽃잎속으로 나의 똘똘이를 진입시킨다. 역시...최고다 그녀 꽃잎속은 너무도 좁다 진입하자마자 쌀뻔한 나의 똘똘이를 잠시 흥분을 자제시킨후 살짝쿵 피스톤운동을 해본다 조금씩 그녀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나의 허리를 그녀의 다리로 휘감는다 확실히 그녀느 스킬은 좀 부족하나 (어자피 오늘은 내가 서비스하러간거지만) 수량, 반응은 역시나 여러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대박이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그녀의 반전몸매 빵빵한 힙을 만지며 재진입을 시도한다 아 이건뭐 엉덩이가 왜 빵빵한 엉덩이를 그렇게도 좋아하는지 그이유가 다시한번 실감이난다 너무 야하다 ㅠㅠ 뒷치기 자세에서 점점더 흥분하는 그녀~ 나도 점차 흥분도가 최고로 치닫으며 발사직전 강강강강강으로 나의 분신들을 꺼내본다 그녀와 연애후 쾌감은 그 어떤언니들보다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