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앞전에 광고를 본게 생각나서 저장해둔 문채원실장한테 전화걸었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 추천해달라고 하며 전화끊고
동생놈과 바로 택시타고 갔네요
룸으로 먼저 안내받고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아있는데
실장님이 들어와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귀찮아서인지 그냥 됐고 아가씨나 넣어달라고 말했네요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웃으면서
잠시만 기달려달라고 하고 나가더니
컨디션2개 챙겨와서 숙취해소음료는 꼭 드시고서라도 술 드시는게
아침에 일어나서 도움된다고 하더라구요..
괜스레 미안해집니다..
잘 찾아왔다 싶기도 하고..
후배녀석은 고맙다고 실장에게팁까지 주더군요..
미러실로 내려가 보여준다고해 실장따라 미러실로 입장
저희 말고도 사람들 몇명이 있더라구요...
후배랑 둘이 미러실 들어갔더니 아가씨들 10명남짓 있더라구요...
저는 제일 안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하고
후배녀석은 여기 있는 아가씨들중
말많이 해주고 싹싹한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추천 2명 해주고 아가씨들이랑 같이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파트너들 들어오기전에 약 먼저 드시라고 해서
머 좋은거라고 공짜로 먹었네요..
첨 먹어보네요 이런건..
은혜라는 이름에 마른체형의 제 파트너 어색함도 잠시...
웃으면서 조잘재잘 쉴틈없이 말해주는 아가씨가 이쁘더군요..
후배녀석도 파트너가 맘에 들었는지 웃으며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데 못봐주겠더라구요 ㅎㅎ
알고보면 저나 후배녀석이나 오늘 기분이 안좋았는데
옆에 여자가 있으니 바로 바뀌더라구요 아휴;;
룸에서 노는동안 재밌게 시간 보냈네요
실장가 들어와서 괜찮았냐는 질문에 재밌게 놀았고
다음에 보자고 하고 모텔로 안내받았습니다.
2층으로 가서 파트너와 함께 같이간 모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다가오는 은혜 보고 그냥 바로 덥쳤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신음소리가 너무 강해서 제가 다 민망했을정도였음....
전 여자친구는 숨소리조차 참으며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행여라도 신음소리 새어나올까 했는데..
은혜는 그냥 가감없이 지르더군요..
살결이 부드러워서 끝나고 나서도 계속 쓰다듬었네요...
샤워는 같이 하지않았지만 저를 씻겨주더군요
같이 손잡고 나오면서 속버리니 술 너무 많이 마시지말라며 챙겨주는 모습이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장동료들이랑 같이 한번 더 같이 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