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회사에서 월급 나와서 동료들과 함께 술한잔 먹다가
저를 위해서 한번 쓰기로 큰 맘먹고
의기 투합한 동료들과 함게 풀싸롱다녀왔습니다. ㅎ
오랜만에 달려보니 저도 정말 정신줄을 놨었습니다.^^
하지원대표님과 인사후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출발~
아가씨 물량은 대박이었어요. 미러실에서 3명이서 30명은 본듯하네요.
저는 하대표님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고요
제 회사동료들은 이쁜애들 다 제쳐두고
제눈에 별로인 아가씨를 초이스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란 ㅋ
미러실에서는 대체적은 수량과 수질은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제가 추천받았던 수경이란 아가씨 몸매와 마인드는 정말 좋았어요 ^^
아쉬웠던점은 가슴이 자연산이였다면 더 좋았을것을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으나
룸타임에서 애교 및 립서비스 등은 정말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서비스였어요
룸타임 끝나고 구장에서도 붕가붕가 시원하게 하고 나왔어요.
쪼임이 강해서 계속 참을려고 하다가 참으면 더 좋을리 없을꺼 같기도 해서...
오랜만에 마인드 좋은 언니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⑤ 총평점수: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