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풀싸롱 기행기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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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3
2016.10.18 11:03
개미 허리 와꾸 상타녀ㅎㅎ 환상의 신고식 겸험 ><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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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3
2016.10.18 11:03
회사에서 매일 철야근무를 하던중 철야마지막날 일끝나고
꿀같은 휴가를얻었네요ㅎㅎ
우선 놀생각으로 강남쪽으로 넘어오니 시간은 새벽 4시가 넘어가고있는데
단1분1초도 그냥 보내기에는 싫어 태수대표님께 전화를드렸죠
상황 물어보니 오호호 역시 여자친구 이곳은 늦은시간에도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바로 총알처럼 튀어갔죠 ㄱㄱ
입구에서 태수대표님이 보이고ㅎㅎ
오늘 피곤도 풀겸 술한잔 같이 걸쭉하게하고 집에가서 푹쉬고 싶어서
신나게 놀수있는 애로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초이스를기다리고
맥주 한잔하고 있을때 초이스가들어오더군요
꽤 늦은시간인데도 괜찮은 애들 있더라고요
눈으로 스캔좀하고 그리고 나서...
태수대표님이 두명을 추천해주는데
고심끝에고르고 앉혔네요 생긴건 살짝 고소영삘??
쫌 도도하게 생겻다고 해야되나? 키는 딱 적당한166? 몸매가
개미허리에다가 가슴이 살짝 작앗네요ㅠㅠ
뭐어찌됫는 와꾸는 만족ㅎ
술한잔 두잔 먹다보니 술기운도오르고 이제 스퀸십을하는데
피부는 완전 부드럽더라고요ㅎㅎ
제 무릎위에 올리고 감상도하고 물빨하다가 팟이 그러더군요
제위에를벗기더니 자기셔츠도벗고 안아주더군요
가슴이 제맨살에 닿으면서 비벼주는데 꼴릿꼴릿 하더라고요ㅎㅎ
그러더니 벗은상태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추는데
왠만한 걸그룹보다도 잘추더군요ㅎㅎ
저는음치박치인데도 술먹은 용기가나서 같이 노래 부르고 춤까지 추고 덤으로 몸매도감상하며
거의 스트립쇼 수준을봤죠ㅎㅎ
몇번가본 란제리 신고식중에서 가장 화끈하게 해주어이다ㅎㅎ
원래 모든사람한테 이렇게 해주냐고 물어보니
오빠야가 잘생겨서 그렇고 혼자와서 자기도 편하다고ㅎㅎ
솔직히 저 잘생기지 않았는데;;;;
이언냐 말도 이쁘게 해주고 애교도 완전 작살 ^^
역시 독고는 독고룸나름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재밋어서 한타임을 더놀고나오니ㅋㅋ 아침이네요ㅎㅎ
급 피곤이 몰려오고ㅋㅋ
하지만 몇일 철야근무한 피로는 잘풀고 가네요~^^ㅎ
태수대표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고맙고
스트래스 덕분에 쫘악 풀었으니..
이제 일상으로 또 열심히 일해서 총알모으로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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