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자친구 방문했던 파트너 후기 올려요..
시간 맞는 형 친구 2명이서 여자친구 놀러갔습니다
새벽 2시가 살짝 넘어가는 시간때라..늦은감과 함께 전화 넣고 바로 이동했죠..
룸 안내 받고 태수대표님과 들어와서 얘기 좀 나누다가
2부 시작한지 바로이고 단체 방들 갑자기 많이 몰려와서
초이스 대기 20분정도 정도 걸린다고 해서 ..
기다릴까 말까 하다가 그시간에 다른데 가기도 좀 그렇고
그나마 여자친구가 란제리 업소중 애들 상태나
마인드 가장 좋은걸 알기에 ....
그리고 이동하기도 귀찮구해서 걍 기다리기로 하고..
초이스 봤습니다..
그래서 초이스한 아가씨~
완전 굴곡 예술인 몸매에 ...여성스러운 선이 살아있네요
힙이 완전 쎅쓰럽게 업된...
신고식때 셔츠갈아입는다고 올라타서 골반 터는데..
외국가스나들 뺨때기 후릴만큼 분위기 완전 나오더라고요.. 성격도 화끈해서 ..
야한 얘기 잘받고 터치감도 좋았네여...
두타임 놀고 전번 받아서 집에 오늘길에 택시에서
야톡 하는데 지 경험담얘기 해주는데..
기본 적으로 말빨이 좀 있는 아가씨 ㅎ
놀때도 야하게..화끈하게 잘 하더라고요~
손으로 빙빙 돌려줘가면서 만져도주고 .. 키스도 잘하구 ...
태수대표님 킵술도 낼름 잘받아 먹었고
중간 중간 신경도 써주셔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파트너 겟해서 .....
화끈한 분위기 느끼며 잘놀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