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술자리가 많아졌네요.
역삼에서 회식하다 한잔더 할분위기에
지난번에 찾았던 태수대표님이 떠올라
저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네요.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룸에서 술시켜 한잔하면서 얘기좀 하다가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태수님의 초이스를 신용하기에
이번에도 추천으로 초이스 했네요.
태수님이 옆에서 같이온 일행들도 추천해 주면서 초이스 했구요~
그중에서도 저한테 소개해준 언니는
쭉빵한 착한 몸매를 갖고 있었지요.^^
몸매도 몸매지만 다른 무었보다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는 언니라
유독 그시간이 더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아 떠들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가 버려서 노래도 거의 못하고
술도 반이상이 남아
연장 갔네요.
연장전 가보니 태수님 추천 언니들이 정말 마인드 좋은거 같네요^^
언니 애교들도 능숙하고^^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 좋았습니다.
룸에서 떠들면서 즐겁게 놀고 기분좋게 즐룸했습니다...
오늘은 불금이네요
달림들 많이들 하실텐데 모두 내상없는 즐달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