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10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8번출구쪽
⑤ 파트너 이름: 나라씨
⑥ 풀사롱 경험담:
전화번호 : 010-2115-5900
업소명 : 아이템
한번 갈때마다 많이 고민하고 결정하는 성격탓에..
가기전날도 많은 고민끝에 결정을 내렸네요
더군다나 앞전에 갔을때 내상을 한번 입었던지라 더더욱 고민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고 가보자 해서 찾아간 문채원실장님
이번엔 상중하가 있다면 중상정도? 괜찮게 놀다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사실 좀 변태적인걸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몇주전 쯤 부터
아가씨 노팬티에 스타킹 신기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랑이 사이에 구멍만 뚫어놓고 ㅋㅋ)
그래서 좀 적극적이고 리액션 크고 잘 놀아주는 그런 언니로다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몇명 추천을 해줬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맘에 클로즈업 되는애 하나 있어 그애로 찝었습니다 ~
그렇게 초이스하고 룸에서 적당히 놀다가..
호텔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얘가 스타킹 신고 들어왔어서..
팬티만 벗고 스타킹 다시 신고 오라고 했습니다.
얘가 좀이라도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걍 에이~ 하면서 술술 하란대로 합니다
스타킹 가랑이 사이에 구멍 뚫어야 된다
오빠 완전 변태구나 ?
하면서 다하네요
본격적인 시간
원피스 들추니 노팬티에 스타킹만 보이는데
아 그냥 미치겠더라구요
거기다 제모를 한건지 털은 거의 없더라고요
갠적으로 전 그쪽에 아예 털이 없는게 좋습니다.
각자 본인만의 판타지 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애가 그래도 자기가 먼저 서비스 해줘야지 않겠냐며
입에다 먼저 물어주네요
흡입력도 좋고.. 혓바닥으로 살살 녹여줬습니다.
하고 싶은거 꾹꾹 참고.. 난 아직 원하는게 있으니까.
그만하라며 눕혔습니다.
스타킹 신고 다리를 잡으니
그 부드러운것 같으면서도 미끄덩도 하고 더 섹시한 그런 느낌..
스타킹에 구멍뚫고 한게 처음이라 그런지
전 바로 싸버렸네요 ..
그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빨리 하기도 했지만
이래저래 스타킹 갖고 얘기 하고씻고 뭐 하느라
호텔 시간은 금방 끝나서 아쉬움을 남긴채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당했던 다른 상무 내상에 워낙 기억이 안 좋았었는데
이번에 만족하고 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