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어디갈때도 없구
기분도 꿀꿀하여 친구와 간단히 한잔마시고
친구는 집으로 가고 저는 방항당하다 술도 한잔먹고 싶었기에
유리실장님 한태 전화를 걸어 바로 언니들 파악하고 직행 했습니다
야구장 도착하여 실장님 보는데 정말 오랜만에 봐도 친근감있구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실장님^^
간단히 맥주마시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언니들 와꾸도 좋치만 저는 그날 마인드 좋은 언니들로만 추천해달라했습죠
그렇케 추천해준언니는 가을이란 언니였습니다
룸에서 이제 술자리는 시작되었구
슬리퍼로 갈아신고 바로 양맥 말아먹고 전투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와서그런지 아랫도리가 찌릿찌릿 했구 ㅎ
아주 놀라웠습니다..섹시 댄스와 현란한 허리 돌림과 함께
제 똘똘이는 바로 언니의 입속으로 골인~~대략 3~4분 전투후 다시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놀았죠
발라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쭈그려 앉아서 세까시를 해주더군요..
똘똘이가 빨리니 자동으로 바이브레이션이 되더군요ㅎㅎㅎ
아쉽게 룸에서 마무리~~ 바로 윗층에 있는 호텔로 입성~
샤워 한바리 하고 체조 시작하였습니다~
언니의 신음소리 아주 작살나더군요..호텔방이 울려라 괴성을 질러
옆방에 들을까봐 제가 쪽팔렸습니다.
신음소리의 작렬때문에 저도 흥분한지라 얼마 하지도 못하고 바로 사정 해버렸네요ㅜㅜ
시간이 남아 얘기나 좀 하고 가라고 하니 커피한잔 마시고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저런 과거사 이야기 하고 씻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유리실장이 밑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간만에 가지만 항상 실장님이 잘해주시니 찾게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