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 |
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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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따끈한 후기입니다
강남일대 많은 풀싸를 가봤지만 어제는 남다른분위기를 느끼고 왔네요
물론 정다운대표님께서 추천을 잘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잘놀았구요
어제12시경 갔구요 초이스 풍족하게는 못봤습니다
피크시간이라서요... 사람들 많네요
암튼 친구랑 둘이가서 미러로 언니들 총20명 좀 안되게 봤는데
친구는 손쉽게 초이스했고 저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정다운대표님께서 출근한지 얼마 안되보이는 신규 언니를강추하더군요
처음에는 영업멘트 또는 테이블 진행을 위해서 강합을 주신거라 생각했었는데
앉혀놓고 보니 너무 다정다감하게 잘해주고 술도 같이 먹어주는센스
그리고 신고식 인사부분에서도 아주 찰지게 해주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팟이랑 더욱 가까워지면서 강력추천 한 이유가~
스타일은 슬림하고 슴가도 약간의 빈약하지만
아주탱탱한 꿀벅지가 인상적이였구요
룸에서도 즐기는네네 질척하게 놀았네요
얌전하게 노는 스타일이지만 언니가 자꾸 그렇게 유도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끈적하게 분위기 불싸지루고 언니랑 손잡고 입실 2부 타임하러~
같이 쫍은 욕실로 들어가 둘이 서로 씻겨주면서 새로운 기분을 만끽했구요
나와서는 제가 먼저 덮쳐서 전신타줬네요
이네 못이기는지 아주 흥분하면서 언니밑이 완전 젖었구요
그틈을 타서 삽입했는데 삽입의 느낌이 아주 쪼임직하면서 흥건한 펌프질이
그리 오래가지않게 절 조루로 만들어 버렸네요
한번더 하고싶은 맘이... 금액의 압박이 있었구요
공짜로 바래서 뺀지먹으면 쪽팔릴것 같으니 욕정을 식히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