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필받아 놀다보니 아침 6시에 갔는데
태수대표
뭐 평소 놀러가면 잘해줘서
믿고 초이스 맡겻더니..
어찌 저찌
청순 이쁨 23살 아가씨 메이드 되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파트너 처자..
대학교 다니는 꽃처녀랍니다
학자금 대출이 안되서 일하고 있다는데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인듯
청순한 페이스와 큰 가슴, 궁디가
아직도 생각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