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쯤 달리는 풀싸롱 

광수실장한테 벗어나지 못하는이유가 바로 탁월한 시설과 광수실장님 서비스마인드 덕분

아가씨물론있지만 ^^ 

광수실장님은 예전부터 뵈엇는데 가게옮기고 한층 더 잘쌩겨지심(물론 아부입니다)ㅋㅋ

아가씨 초이스는 늘 그렇듯 추천으로 갔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은 한 디컵은 되보이는 아가씨와 초 에이스 바로 추천해줍니다 

나는 호텔올라가서잘하는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약간 나이있지만 볼륨 쩌는 은희씨로,, 

옆에 아가씨들 눈치살살보며 전투받습니다 

술을 아주 들이 부어버리면서도 광수실장님에게 양주써비스 하나받구 ~~

아주만지고 장난치면서다른파트너 꽂지도 한번씩맛보고~노래하다보니 시간은 가고 

마지막 전투 받고 광수실장님 들어와 맥주한잔하구

엠티로 돌진 !! 

같이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가씨 애무 받다보니 

나도 하고 싶은데 보통 룸언니들은 받는 걸 싫어하진않을까.. 

어쩔까하다가 슬쩍 물었습니다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자연스럽게 69자세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아가씨 눕혀 놓고 본격적인 역립들어갑니다 

우리언니반응 좋고 신음 소리 기가막히구한참 집중하는데 시간됐다는 콜 오기 시작ㅜㅜ 

정신바짝차리고 야무지게 정자세로 1초에 10번씩 ;;ㅋㅋㅋㅋ 그정도로의 속도로~ 

꽂고 달려서 야무지게 ~~~~~~~~홈런쳤습니다

여자랑 이렇게 애무오래해보기는 처음 약간은 쑥스럽지만 술먹은김에 ~~ 

받아주는 언니도 드문데 광수실장님이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군요 

다른 친구들도 좋았다고 하고 

나도 잘 놀았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나가는데 엘리베이터앞에서기다리구있던 광수실장님 덕분에 덜 뻘쭘해서 좋았고 

요즘 술자리 많은데 자주 갈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