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풀싸롱 | |
역삼동 | |
어제 | |
채연 | |
164에A컵 아가씨~ㅎ 가슴이 약간 아쉬운거 빼고 몸매는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밤에 잠이 안와서 그런지ㅋ 외로운 친구 몇명 모아 풀 달리기로 함..
일차로 맥주한잔 땡기고 노마진대표한테 연락함..
나름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믿을만한 구좌라 딴데
가자는 친구들도 데리고 왔음 ㅋㅋ 평일이라 언니들 얼마나 있을지 걱정했는데
어떻게 많이 모아놔서 친구들 좀 놀람 ㅋㅋㅋ 풀서 놀때는 언니들 마인드를 많이 보는
편이라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채연이 추천받음
가슴 큰게 취향이라 살짝 걸렸는데 노마진대표 추천이라 믿고 달리기로 함..
풀서 놀아보니 확실히 프로마인드가 있음.. 분위기 안 쳐지게 노는 것도 잘 놀고
장난도 잘 받아줌..대표님이 여지껏 골라준 아가씨들중에
혀는 제일 잘쓰는듯.. 룸에서 받는 립서비스로 쌀뻔하기는 처음ㅋㅋㅋ
여튼 언니들 무릎에 앉혀놓고 룸에서는 잘 놀고 잘 마심..
몸매가 내 취향이랑은 살짝 멀어서 구장타임때는 걱정했는데
벗겨놓고 보니 또 있을건 다 있음..그리고 기술로 몸매 커버함..
위부터 아래까지 한번 싹 훑는데 찌릿찌릿ㅋㅋㅋㅋㅋ
사실 좀 취해서 언니가 위로 올라갔는데 허리 놀리는게 예사가 아님ㅋㅋㅋ
뭔가 연기도 실사같아 좋았음..본인도 즐기면서 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쌓여있던거 잘 빼고 샤워 섭스 받고 나오는데 상쾌한 기분들기는 오랜만이었음 ㅋㅋ
신음과 허리돌림은 아직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ㅋ
담달에 보너스 들어오면 한번 더 방문할 계획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