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리앤굿을 찾았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최근에는 한고은실장만 찾고가네요

아무래도가격대비 수질이 좋은듯하여 단골이 됫습니다 셔츠나 퍼블릭급 언니들을

좀 싸게볼수있달까요 @까지니까..

 
원래는 일행이랑 항상갓는데 오늘은 독고로 가봅니다

 
항상 찾던 한고은실장님한테 전화하여 현재상황을 확인한뒤 출발했습니다

새벽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 12명즘 봣습니다

 
그중 추천받아 5명을 다시 봣습니다

그중 어려보이는 로리스탈 친구가 잇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 .. 뽀얀 젓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앉히고 놀앗습니다

 
단둘이노니까 좀더 대담해지네요.. 살짝 홀복속 브라에 손을 넣는순간 불끈 . . !!

예쁜 앙증맞은 유두와 생각보다 글래머한가슴이 실하게있네요..ㄷㄷ

 
티팬티 . . . 하 진짜 어리고 귀엽다고만 생각하여 앉혓는데 티팬티를보니

 
감정주체가 안됩니다 곧바로 키스하며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

근데 이친구 어린게 맞는지 부벼주면서 키스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스윽 올리는데 환장 하겟더군요

 
보통떄는 친구 눈치가 보여 스킨쉽을 제데로 못했는데 독고로 찐하게 하니까 좋더라구요

 
룸시간끝나고 호텔서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햇습니다

 
샤워도같이하고 속옷만입은 몸매도보고 ..속옷입혀놓은게 너무꼴리더라구요

그냥 팬티만 제끼고 삽입해버렸는데 와.. 애기애기한몸매에 가슴은 실하지, 조임은 장난아니지 ,

팬티제낀 뒷태가 대박이어서 자세도못바꾸고 싸버렸네요..

 
정말 간만에 갔는데 자주가고싶어지는 독고 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