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두명 세명씩 같이 오곤했는 데,

오늘은 이상하게 혼자즐기고 싶더라고요

몇분이냐고.. 오늘은 혼자입니다. 한고은실장님...ㅋㅋㅋㅋㅋ

좀 늦은시간이고 큰방 필요 없으니...대기없이 바로 룸으로 고고고고고고

1:1 다이다이를 위해 한고은실장님 추천 찬스! 그러니 바로 제일 어려보이고 빵빵한 언니 추천..... Call

앉자 마자 이름을 말하는 데 루아라네요..

나이는 24살에 키는 크지만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 다리가 환장할정도로 빛났어요

가슴골은 어찌나 깊던지... 이야기할때마나다 나도 모르게... 눈이 계속 내려가네요....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통했어요... 냄새도 좋더라고..

같이 술도 마셔주고 제 팔이 꼬~~옥 붙어서 계속 앵기는 데... 참... 좋더라고요

매너좋게 해줬더니 1:1 싫었는데 너무 좋다고.... ㅋㅋㅋ 알아^^

장난도 치고 아주 옆으로 앉아서 노는 데... 여럿이 갈때보다 시간 더 빨리가는 듯..

호텔에서 루아를 벗겨놓고 보니 B+컵 가슴에... 몸매가 상당히 좋으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엉덩이가 탱글탱글하고 참으로 박음직스럽네요.

보기만 해도 꼴릿한 루아의 알몸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루아와 침대에서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루아가 밑으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맛깔나게도 해주네요.

아이컨택하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루아와 자세를 바꿔...가슴부터 빨아준뒤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맛깔나게 빨아주니 어쩔줄 몰라하네요.이어서 콘을 끼고 삽입 했는데...

떡감이 정말 기가막힙니다.펌프질 할때마다 흐느끼는 표정은 정말 리얼하고...

이렇게 루아와 열심히 떡을 치다가...마무리는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맛보고...

실컷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잘 맞았어요~ 이젠 혼자가야 겠어요